메뉴

김제시보건소, 경로당 중심 ‘건강백세체조’로 어르신 건강관리 강화

  • 등록 2026.01.09 10:30:18
  • 조회수 3

 

[참좋은뉴스= 기자] 김제시는 지난 5일부터 건강관리 실천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 경로당 100개소를 대상으로 한 ‘건강백세체조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 1회 9개월간 실시되며 체조와 스트레칭 등을 보급해 별도의 장비 없이 경로당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체조를 넘어 관절 가동성, 균형감각, 근력 향상을 함께 도모해 고령층의 신체 기능 유지와 낙상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지난해 사업 성과 분석 결과, 건강지표 전반에서 유의미한 개선 효과가 확인돼 눈길을 끈다.

 

2025년 참여 어르신 897명을 대상으로 신체능력과 건강 지표 변화를 분석한 결과 ▲평균 혈당 수치 감소(145→142), ▲평균 체중 1kg 감량, ▲하체 근력 강화(의자에서 일어났다 앉기/15회→18회), ▲균형감각 향상(눈뜨고 외발서기/10초→13초) 등 노년기 신체 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보다 많은 어르신이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경로당 중심의 현장 보급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기적인 체조 운영과 함께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 변화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백세체조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단기간의 운동이 아니라 생활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