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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보건소, 사회복지시설 찾아 구강건강 돌본다

  • 등록 2026.01.13 11:30:19
  • 조회수 1

보건소 전문인력 직접 방문…검진부터 관리, 교육까지

 

[참좋은뉴스= 기자] 익산시가 장애인과 아동 등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관리를 돕는다.

 

익산시보건소는 13일부터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사회복지시설 구강보건사업'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거주·이용시설과 아동양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다.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은 신체적·인지적 제약으로 스스로 구강관리를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이동이 어려운 이용자들의 불편을 덜고,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구강보건 전문인력이 시설을 방문하는 서비스를 마련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구강검진을 통한 충치·치주질환 확인을 비롯해 불소도포와 스케일링 등 예방 중심 구강관리, 올바른 잇솔질 방법과 구강위생 관리 교육 등이다.

 

이를 통해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일상 속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사회복지시설 구강보건사업은 장애인과 아동 등 취약계층의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구강건강 서비스를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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