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함양군, 2026년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 등록 2026.01.13 11:31:10
  • 조회수 2

 

[참좋은뉴스= 기자] 함양군 보건소는 임산부의 불편을 덜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매월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임신부뿐만 아니라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 가임기 여성, 비가임 여성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검진과 진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가임기 여성의 배우자 검진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1월 8일 함양읍을 시작으로 함양군 전 지역에서 약 48회 운영될 예정이며, 이 가운데 매월 1~3회는 산부인과 의료 취약지역인 면 지역을 중심으로 순회 진료를 실시한다.

 

임신부를 대상으로는 임신 초기 검사, 태아 기형아 검사, 초음파 검사 등 필수 산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임기 여성에게는 임신 전 건강검진, 자궁·난소 초음파, 간염 검사, 갑상선 기능 검사 등 건강관리 검사가 이뤄진다.

 

또한 비가임 여성을 위해 자궁·난소 초음파, 종양표지자 검사(난소암·췌장암 검사), 골다공증 검사, 이상 지질 검사, 자궁경부암 검사 등 필요한 검진도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출산 연령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고위험 임신부(만 35세 이상 산모, 1․2차 기형아 검사 고위험군 판정, 난임 시술 산모)를 대상으로 고비용 비침습적 산전 검사인 니프티 검사(NIPT)도 지원한다.

 

니프티 검사는 고위험 산모의 상염색체와 성염색체 수 이상에 의한 유전 질환 위험도를 선별하는 검사로, 검사 비용은 50~70만 원 상당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여성과 태아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저출산 극복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진료 일정은 함양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보건소 건강증진과 출생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양군]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