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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보건소, 한파 대응 집중 방문건강관리로 건강 사각지대 해소

  • 등록 2026.01.14 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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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파주보건소가 겨울철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방문건강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방문간호사들은 정기적인 가정 방문과 안부 전화를 통해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방문 시에는 방한조끼, 일회용 손난로(핫팩), 담요 등 한파 대비 용품을 제공하고 간단한 건강 검진과 생활환경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파주보건소는 한파주의보 또는 한파경보 발령 시 대상자들에게 난방 사용 방법, 보온 방법, 겨울철 건강 관리 수칙 등을 담은 안내 문자를 발송해 겨울철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출 방침이다. 문자 내용에는 ▲외출 시 목도리·장갑 착용 등 철저한 보온 ▲충분한 수분 섭취 ▲기온이 낮은 새벽 및 아침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건강관리 요령을 포함하고 있다.

 

파주보건소 관계자는 “한파 속에서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집중 방문건강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라며 “작은 관심과 꾸준한 건강 관리가 큰 건강 안전망으로 이어지는 만큼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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