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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시민 참여가 만든 변화 건강지표를 바꾸다

  • 등록 2026.01.14 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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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서귀포시의 지속적인 걷기 정책 추진의 성과로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걷기실천율이 2024년 42.4%에서 2025년 44.2%로 1.8%p 상승하는 의미 있는 개선을 보였다. 아울러 제주도의 걷기 실천율은 49.9%로 전국 평균(49.2%)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귀포시는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을 활용한 ‘탐나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해 서귀포시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과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1일 7천 보, 월 21만보 걷기 달성 시 인센티브를 제공해 참여를 유도했으며, 총 32회 운영을 통해 69,790명이 챌린지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 이용자 수는 2023년 12,539명, 2024년 34,740명, 2025년 38,710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걷기 챌린지 참여자의 성공률 또한 2023년 53.6%, 2024년 66.2%, 2025년 73.4%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2025년도‘탐나는 걷기 챌린지’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88%가 사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해 정책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입증했다.

 

또한 ‘걸어서 서귀포 한바퀴’는 서귀포시 걷기협회와 협업한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걷기를 넘어 트레킹, 노르딕 워킹, 플로깅, 치유 등 4가지 테마를 적용해 걷기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높였으며, 서귀포시 전 지역에서 총 24회 운영해 996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원도심과 자연친화적이고 걷기 좋은 코스를 개발해 시민의 일상 속 걷기 참여를 유도하고자 추진한‘서귀포 시민건강 걷기’ 행사에는 1,309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서귀포시는 다채롭고 체계적인 걷기 프로그램 운영과 인센티브 제공 등 참여 유도 정책을 병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걷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의 걷기 실천율 향상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서귀포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 여건의 변화와 관계없이 걷기 챌린지와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기존 사업은 더욱 내실화하는 한편 참여방식과 콘텐츠를 다양화해 시민 중심의 걷기 문화 확산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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