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임실군, 혈액투석환자 이동 부담 덜어준다

  • 등록 2026.01.15 11:31:27
  • 조회수 2

주 2회 이상 투석환자 교통비 월 15만원 지원

 

[참좋은뉴스= 기자] 임실군은 관내에 주소를 둔 신장 장애 혈액투석환자를 대상으로 월 15만원의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혈액투석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관내에 인공신장실 부재로 타 지역 병원을 이용해야 하는 혈액투석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의료 접근성을 높여 혈액투석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실군에 주소를 둔 신장장애인 중 주 2회 이상 혈액투석이 필요하다는 의사소견서를 제출한 자로, 교통비 지원 신청 동의서 등 구비서류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본인 외에도 배우자, 직계존비속, 형제자매 또는 관계 공무원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다만, 30일을 초과해 입원 중인 장기입원자와 보장시설 입소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혈액투석환자 교통비 지원으로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이 경감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치료를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임실군]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