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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감 유행 지속 남원시, 예방접종 적극 당부!

  • 등록 2026.01.16 1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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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남원시는 겨울철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어린이를 중심으로 환자 발생률이 높아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린이에 대해 조속한 독감 예방접종을 적극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의료기관 인플루엔자(독감) 의사환자(ILI) 감시 결과에 따르면, 소아 및 청소년 연령대에서 독감 환자 발생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감은 고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어린이의 경우 중이염, 폐렴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남원시는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린이는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 어린이는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미성년자 접종은 보호자 동반이 원칙이나, 불가피하게 혼자 방문할 경우 보호자가 사전에 작성한 시행 동의서 및 예진표를 지참해야 한다. 관련서식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남원시보건소장(한용재)은 “독감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감염과 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예방 수단”이라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린이는 물론 보호자와 가족 구성원도 함께 접종해 가정 내 전파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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