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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육 및 검진 실시

  • 등록 2026.01.19 09: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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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문산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치매 예방 교육·선별검사 진행

 

[참좋은뉴스= 기자] 파주시는 오는 20일 파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육 및 기억력 안심 체크’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활동이 왕성하지만 고령으로 인해 치매 고위험군에 속하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치매를 예방하고, 인지 저하자를 조기에 발견해 중증화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과 자원봉사자 등 15명이 투입되어, 검진과 교육이 결합된 ‘원스톱 서비스’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주관적 기억감퇴 설문(SMCQ)’을 활용한 전수 자가 진단을 먼저 실시한다. 특히 시력 저하 등으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전 교육을 받은 자원봉사자(치매 파트너)가 1:1로 연계되어 문항을 읽어주고 작성을 돕는 세심한 배려를 더할 예정이다.

 

자가 진단 결과 기억력 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은 현장에 배치된 전문 검사 요원에게 즉시 정밀 ‘인지선별검사(CIST)’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여 조기 발견의 효과를 높인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치매안심센터 간호사가 강사로 나서 치매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치매와 건망증의 차이 ▲일상생활 속 䃳.3.3 치매 예방 수칙’(즐길 것, 참을 것, 챙길 것) ▲뇌신경 체조 등 어르신들이 검사 후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뇌 건강 관리법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일자리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이 곧 지역사회의 활력”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안심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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