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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심리상담 바우처로 군민의 정신 건강 챙긴다”심리상담 바우처 지속

  • 등록 2026.01.19 10: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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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홍천군은 군민의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바우처)를 제공하는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 사업)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지원해 자살을 예방하고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의뢰서를 발급받은 사람,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진단서 또는 소견서 등을 발급받은 사람,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 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 증상(10점 이상)이 확인된 사람,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재난피해자 등이다.

 

단, 약물·알코올 중독, 중증 정신질환 등 심각한 심리적 문제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우선 필요한 경우는 제외된다.

 

상담 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거주지와 관계없이 선택 이용이 가능하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1:1 대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총 8회, 회당 50분 이상)가 제공된다.

 

회당 상담 비용은 제공 인력의 전문성에 따라 1급(8만 원), 2급(7만 원)으로 구분되며, 본인 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30%까지 차등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상담 및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의뢰서 또는 진단서(소견서) 등 구비 서류를 준비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보건소 정신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를 통해 우울과 불안 문제를 가진 군민들의 정신건강 돌봄을 통해 건강한 홍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홍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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