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좋은뉴스= 기자] 공주시는 저소득층 환자 및 보호자의 사회적·경제적 간병 부담 해소를 위해 저소득층 입원환자에게 무료 간병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정병원 담당 의사에 의해 공동간병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주민등록상 충청남도민 중 의료급여수급권자, 행려환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국민건강보험료 납부액 20분위 중 4분위까지 대상자(하위 20%)(직장 73,380원 이하, 지역 15,830원 이하), 긴급지원대상자 등에 한한다.
지원 서비스로는 24시간 다인 간병으로 복약 및 식사 보조, 위생·청결 및 안전관리, 운동 및 활동보조, 그 밖의 환자의 편의 및 회복에 필요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는 충청남도 공주의료원(2실 10병상)과 협약 체결하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원 기간은 연간 30일 범위로 필요시 담당 의사 소견서를 첨부하면 최대 45일까지 연장 가능하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환자 및 보호자의 간병비 부담을 해소하고, 시민이 만족스러운 간병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공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