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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 조호물품 무상 지원사업‘연중 시행’

  • 등록 2026.02.03 10: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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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의 질을 높이기 위해 조호물품을 무상 지원하는 사업을 연중 시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조호물품은 치매안심센터에 신규로 등록하는 재가 치매 환자에게 최초 1회 제공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치매 환자에게는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년 지급하고 있다.

 

지원 품목은 환자의 위생 상태 개선을 위한 성인용 기저귀, 요실금 팬티를 비롯해, 투약 관리를 돕는 약 달력,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미끄럼방지 양말 및 매트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본인의 신분증과 수급자 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만약 환자의 거동이 불편해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보호자가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지참해 대리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환자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호물품 지원 및 치매안심센터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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