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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결핵 예방 교육을 통해 지역 건강안전망 강화

  • 등록 2026.02.03 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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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리더 교육으로 결핵 조기 발견 및 예방 실천력 향상

 

[참좋은뉴스= 기자] 영주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3일 (사)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지회장 권영창)와 함께 건강리더 약 20명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건강리더를 중심으로 결핵 예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결핵의 정의 △주요 증상 △예방 및 치료법 등 기초 정보와 함께 △올바른 기침 예절 △생활 속 결핵 예방 수칙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이수한 건강리더들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또래 어르신들에게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질의응답 및 실천 체험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펴 상담을 진행하고, 검진 필요성을 안내하는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결핵 인식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정착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결핵뿐 아니라 다양한 감염병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보건소는 지난해 4월 9일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보건소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건강리더 대상 교육을 확대해 결핵 예방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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