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예산군, 한국한센복지협회 연계 피부과 무료진료로 주민건강안전 도모

  • 등록 2026.02.04 08:11:27
  • 조회수 0

한센병 조기진단과 취약지역 감염병 예방 위한 연중 6회 이동진료

 

[참좋은뉴스= 기자] 예산군은 한센병 조기 진단과 치료, 취약지역 주민의 감염병 조기 발견을 위해 한국한센복지협회와 연계해 올해 총 6차례에 걸쳐 ‘피부과 무료 이동진료사업’을 추진한다.

 

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감염되는 만성 전염성 질환으로 피부와 말초신경계를 침범해 붉은 반점, 피부 감각 둔화, 신경통, 손발 저림과 변형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과거에는 불치병으로 인식됐으나 조기에 진단해 치료를 시작하면 치료 중이거나 완치된 경우 감염 우려가 없으며, 완치 시까지 국가에서 무료로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군은 보건소와 한국한센복지협회 간 협약을 통해 협회 소속 전문의가 한센병 등록 대상자에 대한 정기 진료와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피부과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진료 일정은 △2월 5일 △4월 9일 △6월 11일 △8월 6일 △10월 8일 △12월 3일이며, 진료일 오전에는 보건소에서 한센병 등록자를 대상으로 진료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가정 방문과 요양시설, 취약지역을 찾아 주민 대상 이동진료를 실시한다.

 

이동진료에서는 무좀과 습진, 가려움증 등 일반 피부질환 진료와 함께 전염성이 강한 옴, 진드기에 의한 집단 감염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올해 첫 진료는 2월 5일 오전 10시 보건소에서 한센병 등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후 1시에는 대술면 마전1리 경로당에서 주민 대상 피부과 무료진료와 결핵 등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피부질환 상담과 진료를 통해 주민들의 가려움증 등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매년 무료 이동진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