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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정왕보건지소, '우리동네 건강파트너' 운영…시민 생활현장 찾아가는 건강증진 서비스 확대

  • 등록 2026.02.04 08: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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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시흥시는 시간적ㆍ거리적 제약으로 건강증진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 ‘우리동네 건강파트너’를 운영한다.

 

‘우리동네 건강파트너’는 근로자, 학부모,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등 다양한 계층의 삶의 터전으로 직접 찾아가 대상별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ㆍ실천형 건강증진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주도적인 자기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 내용은 금연ㆍ절주 교육을 비롯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실습, 뇌심혈관 질환 예방, 스트레스 관리, 근골격계질환 예방 스트레칭, 건강 식생활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기관별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웃음 치료와 소도구를 활용한 근골격계질환 예방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건강 위험 요인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우리 동네 건강파트너는 시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건강증진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건강지원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관내 산업장과 남부권 행정복지센터 및 관계기관 등을 통해 기관(단체) 단위로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담당자와 유선 통화로 교육 일정과 내용을 협의한 후,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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