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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 70명 선착순 모집

  • 등록 2026.02.04 17: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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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로 건강 관리, 만성질환 예방까지

 

[참좋은뉴스= 기자] 무안군은 스마트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 70명을 지난 2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활동량계(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자신의 건강을 직접 관리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만성질환을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건강관리 전문가(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가 연동된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는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무안군민으로, 혈압·혈당·복부둘레·중성지방·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경우 우선 등록이 가능하며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진단을 받고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와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활동량계 지원, 6개월간 지속적 건강관리, 3회 기초 건강검진 서비스와 체계적인 건강 상태 분석 및 개선 목표 설정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무안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행숙 건강증진과장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고 꾸준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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