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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생명존중 문화조성 캠페인’ 실시

  • 등록 2026.02.04 17: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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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인식 개선 위해 전통시장서 군민 대상 홍보

 

[참좋은뉴스= 기자] 화순군은 지난 3일 보은병원에 위탁 운영 중인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화순고인돌전통시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겨울철 한파로 심신이 지친 상인과 방문객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24시간 정신건강 상담 전화 등 지원체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센터 관계자들은 시장을 순회하며 군민들에게 따뜻한 핫팩과 함께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국민 4명 중 1명이 경험할 수 있을 만큼 누구에게나 흔한 일”이라며, “추위에 꽁꽁 얼어붙은 마음에도 따뜻한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는 주저하지 말고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문을 두드리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화순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인 ‘마음건강주치의’ 상담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화순군민 누구나 무료로 상담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화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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