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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중년 여성 위한 맞춤 비만관리 '다시 건강한 나' 운영

  • 등록 2026.02.05 12: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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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보건소, 연 3기수 운영으로 건강습관 형성 지원

 

[참좋은뉴스= 기자] 부천시는 지난 4일부터 중년 여성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다시 건강한 나’ 1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시 건강한 나’는 갱년기를 겪는 중년 여성이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건강하게 이겨내고, 비만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신체적‧정신적 건강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체감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시는 지속적인 참여 요청을 반영해 올해에는 프로그램을 총 3기수로 확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3개월간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부천시보건소에서 진행된다. ‘다시 건강한 나’는 1기(2~4월)를 시작으로, 2기(5~7월), 3기(9~11월)까지 연중 총 3기수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수별 운영은 분야별 전문 강사가 참여해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한 신체활동,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사전·사후 건강검사를 통해 참여자의 건강 변화를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2기와 3기는 큐알(QR)코드를 통해 추후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며, 1기 참여자는 신청 우선순위에서 제외된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갱년기 여성은 인생의 중요한 전환기를 맞는 시기”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갱년기 건강증진과 비만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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