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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어르신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 등록 2026.02.08 16: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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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이유로 수술받지 못하는 어르신

 

[참좋은뉴스= 기자] 속초시가 무릎관절증으로 지속적인 통증에 시달리나 경제적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의 고통 경감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인 노인의료나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속초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노인으로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한부모가족 중 건강보험 급여 인공관절 치환술 인정 기준에 해당하는 질환자다.

 

지원 범위는 검사비, 진료비 및 수술비 중 본인 부담금에 한해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 원(양측 최대 240만 원) 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수술 전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은 최근 1개월 이내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가지고 속초시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신청 자격이 되더라도 대상자로 선정되기 전에 수술을 받았을 때는 지원이 불가해 반드시 선정 통보 이후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속초시보건소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무릎관절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의료 취약계층이 실질적인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속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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