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서울시, 춘절 맞아 중국 관광객 환대 프로그램 운영 관광안내부터 체험·쇼핑까지…불편 없는 서울 여행 지원

  • 등록 2026.02.13 19:10:43
  • 조회수 11

중국 춘절 연휴 방한객 최대 19만 명 전망, 전년 대비 약 44% 증가

 

[참좋은뉴스= 기자] 중국 춘절 연휴(2.15.~2.23.) 기간 서울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이 최대 19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2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춘절 맞이 중국 관광객 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방한객 규모는 전년 춘절 일평균 대비 약 44% 증가한 수준으로 예상되며, 관광 수요 회복세에 맞춰 관광안내 서비스 강화와 환대 이벤트, 온라인 홍보 확대 등을 통해 중국 관광객을 적극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정보센터 환대 프로그램 운영 ▴온라인 홍보 강화 ▴도시 환영 분위기 조성 ▴여행업계 서비스 관리 ▴명동 관광특구 쇼핑 이벤트 ▴서울마이소울샵 및 등산관광센터 기념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2월 15일부터 21일까지 도심 및 공항 관광정보센터 4개소와 관광안내소 16개소에서는 ‘서울 웰컴 위크’를 운영하고, 서울 관광·숙박·교통 정보 제공과 함께 설맞이 환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광정보센터와 관광안내소는 설 당일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하며, 설 전통놀이 체험, SNS 팔로우 인증 이벤트, 스탬프 투어,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 체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비짓서울 SNS 채널을 활용해 중국인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집중 온라인 홍보를 실시한다. 환대 메시지와 실시간 서울 관광 정보를 제공해 현지 소비와 재방문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

 

비짓서울 SNS 채널을 활용해 2월 13일부터 23일까지 웨이보·더우인·샤오홍슈·위챗 등 중국 주요 SNS 플랫폼(합산 팔로워 약 88만 명)에서 서울 명소·쇼핑·미식·야간관광 정보를 숏폼 및 이미지 콘텐츠로 제작·확산한다.

 

설 연휴 쇼핑 영업정보, 더현대서울 이벤트, 4대 궁궐 무료관람 안내, 힙지로 카페 및 낙산공원 야경 명소 소개 등 실시간 관광 정보를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한편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환영하기 위해 서울관광플라자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환대 메시지 송출과 환영 분위기 조성에도 나선다.

 

외벽·구형·기둥형 미디어를 통해 한국어·중국어 환영 문구와 ‘복(福)’ 문양을 활용한 춘절 테마 디자인 콘텐츠를 상영해 도심 환대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설 명절과 중국 춘절을 맞아 서울 등산관광센터와 서울마이소울샵에서 기념 환대 이벤트를 운영하고, 기념품 증정과 할인 혜택으로 관광 만족도와 소비 활성화를 도모한다.

 

서울 등산관광센터(북한산·북악산·관악산)에서는 2월 15일부터 23일까지 설문 참여 또는 등산용품 대여 외래 관광객에게 디스커버서울패스(DSP) 헤리티지 에디션을 선착순 증정한다.

 

서울마이소울샵(서울관광플라자점·서울갤러리점)에서는 2월 21일까지 서울굿즈 구매 고객 대상 신년 연하장·에코백 증정 및 프리미엄 굿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매장 내 중국어 홍보물을 비치한다.

 

명동관광특구협의회는 2월 13일부터 28일까지 명동역 일대에서 쇼핑 할인 및 경품 이벤트를 자체 운영한다. 알리페이 결제 시 즉시 할인 혜택과 현장 경품 부스 운영을 통해 명동 상권 방문객의 소비 촉진을 유도한다.

 

아울러 서울시는 서울관광협회를 통해 여행업체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 응대, 공정관광 실천, 민원 신속 대응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협조 안내문을 발송해 관광업계 자정 활동을 유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춘절을 맞아 서울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을 포함한 국내외 관광객이 서울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와 즐길거리를 적극 안내하겠다”며, “국내외 관광객이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 안내와 서비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정치

더보기
안산시의회의원선거 정세경 예비후보, 개소식 개최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3월 28일 정세경 안산시 시의원 예비후보 개소식이 100여 명이 내왕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정세경 후보는 이번이 세 번째 출마로 안산시 바선거구 예비후보이며, 진보당 소속이다. 개소식은 보성프라자 3층 305호, 306호 정세경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온종일 선거 사무소 방문의 날로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같은 진보당 소속으로 같은 지역구에 방우성 제6선거구 도의회 예비후보를 비롯해 홍연아 안산시장 예비후보, 박범수 안산시의회 가선거구 예비후보, 황순화 안산시의회 비례후보, 김동우 경기도의회 비례후보 등이 함께했다. 내부 경선 중인 민주당 소속 경기도의회 이경원 예비후보도 참가해 축하의 말을 나눴다. 축사는 안산에도 진보가 필요하며 정세경을 시의회로 보내자고 호소가 이어졌다. 개소식 시간이 되자지지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꽉 찼다. 자신이 뿌리내리고 사는 동네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지역 주민들의 고민거리, 문제거리를 해결하기 위해 이미 발바닥이 닳도록 뛰고 있는 정세경인지라지지 방문한 분들의 면면도 남다른 것 같다는 선거관계자의 평이다. 이날 행사에는 35년 지기 회사 동료이자 정호면 전 신창전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