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2월 13일 시립능실22단지어린이집 영유아들이 새해를 맞아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경로당을 방문해 세배를 드리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세대 간의 정서적 교류와 전통 예절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아이들은 고사리손을 모아 정성껏 큰절을 올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에 환한 웃음으로 화답하며 덕담을 건넸고, 경로당에는 웃음꽃이 가득 피어났다. 특히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는 아이들의 방문이 큰 위로와 기쁨이 됐으며, 아이들 또한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과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배려를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세대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새해 세배 방문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며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