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제2회 대한민국 차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 개최… 한 잔을 마셔도 아름답게

명원문화재단, 우리 차 포장 디자인 공모
작년 제1회 공모전서 트랜디한 젊은 감각 ‘눈길’
5월 24일까지 접수… 당선작은 2019 명원세계차박람회서 전시

(미디어온) ‘우리 차’ 대중화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으는 제2회 대한민국 차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이 열린다.

(재)명원문화재단은 지난해부터 우리 차 상품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한 공모전을 열고 있다. 젊은 감각과 트렌디한 아이디어를 상품에 접목시키는 전에 없던 획기적인 시도다.

2018년 첫 선을 보인 제1회 대한민국 차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에는 67개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중 27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참가자들은 한국 차의 고유한 정체성과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작품들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차의 이미지에서 차용한 정적인 명상의 느낌을 그래픽으로 시각화한 대상 작품 ‘해윰’은 물론 전통매듭 형태를 디자인화하고 계절을 주제로 한 일러스트를 입힌 ‘하루의 온기’, 덖음차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연속적인 그림으로 표현한 티백 포장 ‘덖음차:청온’ 등도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차 박스와 통, 티백 등 내용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차 내용물을 포장할 수 있는 다양한 포장 디자인이 출품됐다.

공모전은 특히 당선작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우리 차산업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에 걸맞게 입상작의 저작권을 소유한 명원문화재단이 패키지 디자인을 차 농가들에게 무료로 제공한 것이다. 이번 행사가 ‘공모전을 위한 공모전’이 아닌 차 산업 종사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윈-윈’ 기획이라는 찬사를 받는 이유다.

올해도 제2회 대한민국 차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인 디자인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 주제는 우리 차 문화와 전통, 다양성을 응축하여 국내외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패키지 디자인,녹차, 홍차, 블렌딩차, 가루차, 떡차 등 차나무 잎으로 가공된 차 패키지 디자인,차 박스, 차 통, 티백 통, 소량 패키지 등 내용물을 포장하는 모든 디자인 등이다.

참가신청서 및 공모요강은 명원세계차박람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5월 20일부터 24일까지이다. 참가신청서, 작품소개서, 전개도를 포함한 작품 파일 등을 사무국 메일로 접수하여야 한다. 출품된 작품은 관련 분야 전문가 및 디자인계 권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가쳐 7월 3일 명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공모전 입상자에게는 총 상금 1100만원을 비롯한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상금은 대상 500만원, 금상 25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3점에 각 50만원, 장려상 5점에 각 20만원 등이다. 수상작들은 차 생산업체와 국내외 차 전문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2019 명원세계차박람회 개최 기간 동안 특별부스에서 전시되며, 각종 차문화 잡지에도 소개된다.

바야흐로 가정과 직장, 카페 등 다양한 공간에서 차를 음용할 수 있는 시대다. 차 한 잔을 마셔도 어떤 모양새인가가 중요한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춰갈 차 산업 디자인 인재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기다린다.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