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부천시는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1970년생) 시민을 대상으로 C형간염 확진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C형간염 항체 양성자에 대한 확진검사비를 지원해 조기 치료를 유도하고 검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C형간염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대부분 자각 증상이 없지만 피로감, 식욕부진, 오심, 근육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치료하지 않으면 간경변이나 간암 등 중증 간질환으로 악화할 수 있다. 현재 예방 백신은 없지만 치료제를 통한 완치가 가능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C형간염 확진검사에 따른 진찰료와 검사비의 본인부담금은 최초 1회 한해 최대 7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범위를 넓혔다. 아울러 지난해 검사를 받았지만 아직 검사비를 신청하지 않은 경우나, (상급)종합병원에서 확진검사를 받아 기존에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1969년생도 3월 31일까지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 ‘보조금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
[참좋은뉴스= 기자] 포천시는 지난 3일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노쇠 예방관리사업 ‘소흘건행백세’ 1기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소흘건행백세’는 ‘소흘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백세까지’라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소흘읍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76세 미만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영양관리, 낙상 예방, 구강 및 정신건강 교육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5월까지 총 16주간 운영되며, 주 3회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전후에는 사전·사후 건강평가를 실시해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강사 소개, 스트레칭 교육, 사업 운영 일정 및 내용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소흘건행백세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지키며 행복한 노후를 이어가실 수 있도록 돕는 종합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라며 “주 3회 참여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내 몸을 위한 소중한 시간인 만큼 꾸준히 참여해 건강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
[참좋은뉴스=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국가암검진 수검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암종별 검진 항목은 총 6종이다. 세부 대상은 ▲위암·유방암 만 40세 이상(2년 주기)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2년 주기) ▲폐암 만 54~74세 고위험군(2년 주기) ▲대장암 만 50세 이상(1년 주기) ▲간암 만 40세 이상 고위험군(6개월 주기) 등이다. 2년 주기로 검진하는 위·유방·자궁경부·폐암은 올해 짝수 연도 출생자가 검진 대상이다. 검진 비용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자의 경우 전액 무료이며, 그 외 대상자는 검진비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단, 대장암과 자궁경부암은 조건 없이 전 대상자가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검진은 전국 국가 지정 암 검진 의료기관 어디서나 가능하며,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미추홀구 내 검진 기관 정보는 미추홀구보건소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숭의보건지소는 수검률 향상을 위해 지난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21개 동 행정복지센터 통장 자율회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우리 이웃 암
[참좋은뉴스=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오는 3월 3일부터 4월 23일까지 관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행복한 출산 임산부 요가 교실 1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10월까지 총 3기에 걸쳐 진행되며, 매주 화·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대상은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임신 20주 이상의 임신부다. 주요 내용은 ▲척추 유연성 높이기 ▲골반 힘 기르기 ▲요통 예방 동작 ▲골반 균형 요가 ▲분만 준비 자세 및 순산을 위한 동작 등으로 구성됐다. 산전 요가는 산모의 바른 자세와 정서적 안정은 물론, 태아의 두뇌 발달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고관절 이상이나 부종을 예방하고 산도를 넓혀줘 출산 시 통증 완화와 산후 빠른 회복에도 효과가 크다. 지소 관계자는 “요가 교실을 통해 임신부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임신 기간을 보내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출산 문화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2월 3일부터 미추홀구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숭의보건지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
[참좋은뉴스= 기자]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까지 생애주기별 모자보건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출산·양육 부담을 완화한다. 주요 사업은 ▲임신 사전·초기 건강관리 ▲임산부 출산 지원 ▲영유아 건강관리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모자보건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임신 준비 단계에서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과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등을 통해 임신 전 건강관리와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예정이다. 난임부부 시술비는 시술 유형에 따라 최대 110만 원까지 23회 지원되며,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은 여성 난소기능검사 등 최대 13만 원, 남성 정액검사 5만 원, 최대 3회까지 지원되며, 미혼여성에게는 난자동결 시술비 최대 200만 원이 지원된다. 임신기간에는 임산부 건강검진, 엽산·철분제 지원, 우울 선별검사 및 요가·모유수유·임신육아교실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위험 임산부에 대해서는 최대 300만 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한다. 출산 이후에는 산후조리비 최대 40만 원 지원을 비롯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저소득층
[참좋은뉴스= 기자] 여수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의료공백을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시는 병·의원과 약국, 공공보건기관 등 총 289개소를 당직의료기관과 문 여는 약국으로 지정·운영해 연휴에도 원활하게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여천전남병원, 여수전남병원, 여수제일병원, 여수한국병원 등 4개 병원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여수시콜센터, 119 종합상황실, 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여수시 및 중앙응급의료센터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비상진료기관이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진료 일정이 변경될 수 있고 의료기관별 진료 시간이 상이하므로 유선으로 확인 후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여수시]
[참좋은뉴스= 기자] 익산시가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보다 촘촘한 방역 체계를 운영한다. 시는 원광시니어클럽과 협력해 4일부터 구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노인일자리 방역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하수구와 집수정, 골목, 풀숲 등 해충 발생이 잦은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방역 활동이 이뤄진다. 노인일자리 참여자 38명은 19개 조로 나뉘어 주 5회, 하루 3시간씩 분무 소독과 모기 유충 구제 활동을 병행한다. 사업에 앞서 지난 3일에는 노인일자리 방역사업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올바른 방역 방법과 약품 사용 교육을 진행하고, 안전한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모기와 날파리 등 해충 발생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방역사업은 어르신에게는 보람 있는 일자리를, 지역사회에는 건강과 안전을 더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방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참좋은뉴스=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한 장보기를 위해 경주시가 감염병 예방 현장 홍보에 나섰다. 경주시 보건소는 지난 3일,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설맞이 감염병 ZERO, 안심 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노로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 등 겨울철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시보건소와 상인회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해, 시장 내 570여 개 점포 소상공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안내하고, 위해해충 살충제와 마스크‧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감염병 ZERO 안심 시장’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설 연휴 감염병 주의! 익혀 먹고, 끓여 먹고, 올바른 손씻기!’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시장 입구와 주요 통행로에 게시해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했다. 경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내 방
[참좋은뉴스= 기자] 통영시는 오는 9일부터 관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의 감염 후 몸 안 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돼 발병하는 질병이다. 대개 면역력이 떨어지는 60세 이상의 성인에서 발병하며, 수포와 함께 극심한 통증이 수반되는 신경통 등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이에 시에서는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해 2024년부터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통영시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은 접종일 기준 통영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1961. 12. 31.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200명을 대상으로 생백신 1회 접종을 지원하며, 면역저하자 등 백신 금기자 및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시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과거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 최소 6~12개월 후 접종이 권장된다. 무료 대상포진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및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nb
[참좋은뉴스= 기자] 함양군 보건소는 ‘2026년 제1기 아쿠아로빅(수중건강체조) 교실’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관절염과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의 근력 증강과 심폐기능 향상, 관절 부담 완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쿠아로빅 교실은 3월 3일부터 5월 26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함양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60분간 수중 운동으로 진행돼 물의 부력을 활용해 관절 부담을 줄이고, 통증 완화와 스트레스 해소, 신체 균형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신분증을 지참해 함양군 보건소 금연·건강 클리닉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신청자가 많으면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아쿠아로빅은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많은
[참좋은뉴스= 기자]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2일 영덕경대안과의원과 업무 협약을 재체결해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만성질환자들에게 안과 합병증을 예방하는 무료 안저검사를 지속적으로 제공키로 했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혈압과 혈당을 조절하지 않으면 눈에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커 미세한 망막 혈관이 손상되거나 막히게 돼 시력이 점진적으로 감퇴하고 심할 경우 실명에 이르게 된다. 이에 영덕군보건소는 이번 업무 협약 연장을 통해 만성질환자나 유소견자들에게 쿠폰을 발행함으로써 정기적으로 무료 눈 검사를 제공함으로써 만성질환을 조절하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안저검사는 동공을 통해 망막과 시신경유두 등 눈 내부 구조물들을 확인하는 검사법으로, 만성질환자들이 비교적 빠르고 간단하게 눈 합병증을 예방하고 조기 대응 할 수 있다. 무료쿠폰은 관내 보건소, 지소, 진료소에서 발급하며, 쿠폰 원본과 신분증을 갖고 영덕경대안과의원을 방문하면 안저검사를 받을 수 있다. 오동규 보건소장은 “만성질환은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기에 적어도 1년에 한 번씩은 무표쿠폰을 통해 간편하게 눈 합병증을
[참좋은뉴스= 기자] 고성군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2월 14일~2월 18일, 5일) 동안 응급실 과밀 상황을 대비하고 군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설 명절 비상응급대응주간'으로 지정하고, 보건소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동안 고성군보건소는 군민들이 의료기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마련했다. 관내 병·의원 및 약국이 비상진료에 참여하며, 강병원과 더조은병원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응급환자 진료를 담당한다.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은 비상진료 및 응급의료상황 모니터링을 위해 지역응급의료기관 1개소, 응급의료시설 1개소, 공공보건기관 3개소, 병의원 27개소, 약국 17개소 등 총 49개소가 비상진료체계에 참여하여 일반 환자의 병·의원 이용 및 의약품 구입 시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설 연휴(2. 14. ~ 2. 18.) 기간에는 안정적 응급의료 강화 및 비상진료를 위해 46개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여 각각 정해진 날짜에 운영할 예정이며 보건진료소 3개소는 운영 의료기관 수가 가장 적은 설 당일 운영(09:00~18:00)하게 된다. 또한, 군
[참좋은뉴스= 기자] 하동군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마을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2일 첫 시작에 나선 교육은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총 37개의 마을회관을 찾아갈 예정이다. 군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전문 인력을 읍·면별 의료 취약지역에 파견한다. 전문 인력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한편 심뇌혈관질환 예방법, 건강생활 실천 방법, 겨울철 영양 관리 등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심뇌혈관질환은 평균수명 증가와 노인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발생 시 신속한 병원 이송이 가장 중요하므로, 평소 응급증상을 충분히 숙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뇌졸중의 주요 조기 증상으로는 한쪽 팔다리 마비, 갑작스러운 언어장애, 시야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이 있으며, 심근경색의 경우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을 비롯해 식은땀, 구토
[참좋은뉴스= 기자] 서대문구는 서대문구보건소에서 구민이 아니더라도 20세 이상 성인 누구나 받을 수 있는 ‘내몸사랑 기초건강검진’을 상시 시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기본 건강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검진으로 국가건강검진과는 별개 사업이다. 서대문구보건소 3층 건강검진센터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 사이에 방문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비용은 기본형은 10,000원이고 여기에 A형, B형, C형 간염 검사를 추가하면 27,000원이다. 65세 이상은 비용이 50% 감면되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등록 장애인은 무료다. 기본형은 신체 계측, 혈압 측정, 혈액 및 소변 검사(혈당, 간기능, 고지혈증, 신장기능, 빈혈), 흉부 방사선 검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당뇨병을 조기 진단하고 당뇨 환자의 혈당조절 상태를 평가하는 데 필수적인 당화혈색소(HbA1c) 검사도 포함된다. 검사 전날 저녁 10시 이후 금식을 유지한 상태로 신분증을 갖고 서대문구보건소 1층 민원실에서 신청 및 결제 후 검사를 받으면 된다. 무료 대상자는 관련 증빙 서류도
[참좋은뉴스= 기자] 삼척시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 방문과 이동이 늘어남에 따라 집단감염 발생 위험이 높은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월 3일부터 13일까지 감염병 예방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이번 예방활동은 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감염에 취약한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보호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설 연휴 기간 외부 방문객 관리 및 면회 시 주의사항 ▲시설 내 손 위생·마스크 착용·실내 환기 등 기본 방역수칙 이행 점검 ▲감염병 예방수칙 전단지 및 방역물품 배부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명절은 고위험군이 밀집한 시설에서 감염병이 확산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가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명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삼척시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에도 감염병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 대응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