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의왕시보건소가 2025년 경기도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 평가에서‘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도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감염병 예방 관리 정책 및 사업 추진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을 선정해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실시됐다. 평가는 법정 감염병 신고 기한 준수율, 역학조사 완성도 등 정량 지표 9개와 감염병 예방관리 우수사례 등 정성지표 2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의왕시는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 전문 인력 확보, 감염병 예방 및 홍보 강화 등 종합적인 감염병 대응 능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경기도 최초로 CRE 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감염병 사망률 감소에 기여한 점이 우수사례로 높이 평가됐다. 임인동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보건소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만들어진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감염병 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해 모든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왕시]
[참좋은뉴스= 기자] 화성특례시가 2025년 온돌경로당을 지난해 14개소에서 17개소로 확대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온돌경로당’은 ‘온동네 돌봄 경로당’의 줄임말로 인구 고령화와 독거노인 증가로 인한 노쇠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경로당 중심 통합돌봄사업으로, 2021년부터 운영된 마을 밀착형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이다. 온돌경로당은 노인복지관 이용자에 비해 건강 취약도가 높은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영양·운동·치매예방 교육을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사업은 간호사와 운동사가 주 2회씩 6주 동안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통합노쇠관리 프로그램 익힘책(워크북)’을 기반으로 건강 교육과 치매 예방 체조 서비스를 병행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통합노쇠관리 프로그램은 중앙대학교 지역돌봄과 건강형평성 연구소 전문가와의 협업해 만든 전국 최초의 ‘통합노쇠관리 매뉴얼’을 적용하고, 건강·운동·치매 예방을 아우르는 표준화된 프로그램이다. 또한, 프로그램의 운영 효과 분석을 위해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체기능검사(SPPB), 노인우울척도(SGDS-K), 주관적 기억감퇴(SMCQ
[참좋은뉴스= 기자]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이천센터는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체험관을 방문하는 단체 기관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특별프로그램 ‘버섯이랑 튼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위해, 어린이들이 상대적으로 기피하는 채소인 버섯을 주제로 한 체험 중심 식생활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버섯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형성과 편식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버섯의 좋은 점 알아보기 ▲실제 버섯을 직접 만져보며 친숙해지는 오감 체험 ▲느타리버섯 종균병을 가정으로 가져가 부모와 함께 키워보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재권 센터장(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수)는 “어린이들이 먹기 힘들어하는 채소인 버섯을 선정한 만큼 많은 어린이들의 편식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편식 예방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소가 중점이 되는 특별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체험관은 ▲단체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개인은 평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체험이 가능하며, 체험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예약할 수
[참좋은뉴스= 기자] 영덕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함으로써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다양한 치매 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영덕군 치매안심센터가 추진하는 치매 관리 사업은 △치매 조기 검진 △맞춤형 사례 관리 △치매 환자·가족 지원 등으로 구성돼 유기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먼저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은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선별검사를 시행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진단·감별검사 연계, 지속적인 상담·관리 등을 제공함으로써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어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사례 관리는 개인별 상태에 따른 방문 상담, 인지 강화 프로그램, 복약 관리,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중증 치매 환자를 위한 치료관리비와 돌봄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끝으로, 장기 돌봄으로 인한 환자 가족들의 스트레스와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치매 가족 교실, 자조 모임, 힐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가족들의 돌봄
[참좋은뉴스= 기자] 고흥군은 지난 23일 학교 주변과 다중이용시설 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금연구역 준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흡연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금연구역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흥산업과학고등학교 정문 주변과 고흥 터미널 일원에서 진행됐다. 특히 고등학교 주변은 청소년의 흡연 및 간접흡연 노출 우려가 있는 지역으로, 재학생을 대상으로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예방 중심의 활동을 실시했다. 아울러 터미널에서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준수 안내와 간접흡연 피해 예방 홍보를 병행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학교 주변과 다중이용시설은 금연구역 준수가 특히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고흥군]
[참좋은뉴스= 기자] 강화군은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건강관리와 여가·교육 활동을 즐기는 ‘헬스케어 경로당’ 사업의 올해 만족도가 95%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11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4주간 이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전반적 만족도뿐 아니라 세부 항목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부적으로 IoT 건강측정기기 만족도는 94.8%, 양방향 화상 프로그램 만족도는 93.9%를 기록했다. 특히 전년도와 비교해 모든 항목에서 ‘매우 만족’ 응답 비율이 증가해 서비스 품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현황 분석 결과,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1.3%가 건강측정기기와 화상 프로그램을 함께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경로당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화군은 내년 건강측정기기 운영 경로당을 현재 52개소에서 98개소로 확대하고, 양방향 화상 프로그램 운영도 111개소까지 늘려 인프라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시와 양방향 화상 방송
[참좋은뉴스= 기자] 대구 남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한 ‘2025년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매년 식중독 예방 정책 추진 노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8개 시·군·구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남구는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식중독 비상대책반 운영 ▲위생취약시설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유관기관 식중독 예방 모의훈련 ▲식중독 발생 우려시설 집중관리 ▲시기별·대상별 식중독 예방 교육 실시 등 적극적으로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남구는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구시 구·군중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구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식중독 예방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한 결과가 우수기관 수상으로 이어지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 남구,]
[참좋은뉴스= 기자] 익산시는 24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 특히 유행하는 급성 위장관 감염병으로 소량의 바이러스에도 감염될 만큼 전파력이 매우 강하다. 주요 증상으로는 구토와 설사, 복통, 발열 등이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1~3일 내 회복되지만 영유아와 노약자는 탈수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위생수칙 준수 등 생활 속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먹기 △구토·설사 시 즉시 격리 및 소독 △변기뚜껑 닫고 물 내리기 등을 실천할 것을 권고했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예방수칙만 잘 지켜도 감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겨울철에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와 개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참좋은뉴스= 기자] 익산시가 금마면에 위치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2026년 제1기 근육짱짱 플러스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년 1월 5일부터 3월 27일까지 주 5회 진행되며, 오전·오후 각 2개 반이 운영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참여자들은 시작 전 체성분 검사를 통해 신체 상태를 확인하고, 스트레칭·근력 강화·유산소 운동 등 개인별 맞춤 운동에 참여한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 근육량과 체지방량 변화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 운동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다. 회원 모집은 오는 29~30일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근육짱짱 플러스교실은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올바른 운동을 생활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참좋은뉴스= 기자] 의정부시 보건소는 12월 22일 ‘2025년 경기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경기도 내 보건소와 사업장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을 비롯해 고혈압·당뇨병 광역교육센터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 보건소는 지역사회 특성을 반영한 예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고혈압·당뇨병 조기발견 및 지속관리 사업을 강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민참여형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 ▲취약계층 맞춤 건강관리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형 건강서비스 등을 운영해 ‘예방 중심 건강도시’로의 기반을 다졌다는 호평을 얻었다. 장연국 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로, 앞으로도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정부시]
[참좋은뉴스= 기자]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는 12월 23일,녩년 여주시 연말시상식’이 열리는 여성회관에서 참석자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 식중독 주범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굴, 조개류 등)을 섭취했을 때, 혹은 환자의 구토물이나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구토, 설사, 복통, 근육통, 발열 등이 나타나며,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쉽게 감염될 정도로 전염성이 강하다. 이에 여주시보건소는 아래와 같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6대 안전 수칙' ▻ 손씻기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 보관온도 지키기 : 냉장식품 5℃ 이하, 냉동식품 –18℃ 이하 보관 ▻ 구분사용하기 : 날음식과 조리음식 구분, 칼·도마 구분 사용 ▻ 가열하기 : 육류 중심온도 75℃(어패류 85℃) 1분 이상 익히기 ▻ 세척·소독하기 : 식재료와 조리기구는 깨끗이 세척, 소독 보건행정과장은“겨울철은 실내 활동이 많고 위생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시기”라며, “손씻기 등 작은 습관 하나가 식중독으로부터 가족과 이웃의 건
[참좋은뉴스= 기자]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12월 22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발생 상황에 대비한 개인보호구(Level D) 착·탈의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을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소 직원들이 개인보호구(Level D 보호복, N95 마스크, 고글, 덧신 등)의 착용과 탈의 과정을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인보호구는 감염성 물질이나 유해 화학물질 등 외부 위험 요소로부터 착용자를 보호하도록 고안된 보호복과 호흡보호구 등 장비를 말한다. 특히 코로나19와 동물인플루엔자 인체 감염증 등 감염병 상황이 발생할 경우 방역 업무 담당자를 감염원과 유해 물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개인보호구의 정확한 착용과 탈의가 매우 중요하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신종 감염병과 동물인플루엔자 인체 감염증 등 각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감염병 위기 대응과 방역 요원 보호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
[참좋은뉴스= 기자] 서천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표창과 함께 포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군민의 마음 건강 돌봄과 자살 예방을 위해 2025년 7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서천군은 보건기관과 읍·면 복지팀 간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신청서 접수부터 전문 심리상담사 연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질환 조기 발견과 자살 예방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사업 서비스 신청률과 증가율, 예산 집행률, 사업 확대 및 관리, 서비스 제공기관 현장 조사, 고위험군 연계 실적 등 3개 지표 8개 항목을 중심으로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서천군은 올해 관내 늘푸른심리상담연구소를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하고 51명에게 상담 바우처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앞으로
[참좋은뉴스= 기자] 전주시가 지역사회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경로당 노인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키로 했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와 덕진보건소는 올해 6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보건소는 해당 경로당 이용자를 대상으로 주 1회 체조강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스트레칭과 생활체조 등 낙상사고에 취약한 허약 노인들의 근력 강화를 위한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 내 심뇌혈관질환상담센터와 연계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심뇌혈관질환관리 및 예방교육 △뇌졸증·심근경색 조기인지 및 예방 교육 △공중보건의사의 건강상담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7월 제외) 총 8개월 동안 건강체조교실에 참여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시작 전·후 체력을 측정한 결과 악력·유연성·균형도가 향상됐을 뿐만 아니라, 노인들의 기분 전환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는 내년에도 경로당 이용자들의 신체기능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참좋은뉴스= 기자] 제주보건소는 23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2025년 비만개선 건강증진 공동협의체’ 하반기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비만율 개선을 위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8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시 성인 비만율(자가보고)은 2024년 37.3%에서 2025년 37.1%로 0.2%p 개선됐으나, 여전히 전국 평균(35.4%) 대비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체활동 관련 지표는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 제주시 걷기 실천율은 2024년 49.7%에서 2025년 51.7%로 상승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49.2%)과 비교해도 눈에 띄게 개선된 수치다. 이번 회의는 상반기에 구성된 7개 분야 22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올해 협의체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비만예방·관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비만·신체활동 지표 분석 결과 공유, 분야별 비만예방 협력사업 추진 현황 점검, 2026년 비만개선 건강증진 사업 연계 및 확대 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