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국민의힘 한갑수 후보가 지난 3월 26일, 안산시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안산의 대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 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서해수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호국영웅들의 희생을 기리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풍요로운 안산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 “안산의 아들” 자임… 시련 딛고 시민의 고단함 보듬는 후보 자신을 ‘안산의 아들’이라 소개한 한 후보는 안산에서 나고 자라며 시민들과 함께 삶의 현장을 지켜온 정체성을 강조했다. 그는 반월공단의 기계 소리, 상록수역의 일상, 대부도의 풍경 속에서 안산 시민의 성실함을 배웠다고 술회했다. 특히 개인적인 시련과 장애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내준 지지가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웠다며, 이러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고단한 현실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는 후보가 되겠다”고 진정성을 호소했다. ■ 반월공단 ‘Y-밸리’ 전환 등 7대 미래 비전 제시 한 후보는 현재 안산이 직면한 위기로 ▲낡은 도시계획과 산업구조의 한계 ▲청년 유출 및 저출생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 ▲시민 안전 문제 등을 꼽았다. 이를 타개하기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선교)이 9월 12일 오전 10시, 경기도당 5층 강당에서 주요 당직자 임명장을 수여하고 향후 당 운영 방향과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임 국민의힘 경기도당 스마트환경위원회 한갑수 위원장이 임명됐으며, 당은 청년과 여성 중심의 조직 재편 및 맞춤형 홍보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발표된 결론에 따르면, 청년·여성 인재 발굴 없이는 경기도당의 자생력 확보가 어렵다는 점이 강조됐다. 당은 ‘현장 속 정당’과 ‘미래세대·열성 활동당’으로 재탄생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조직·홍보·교육을 청년·여성 중심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속 성장 가능한 정당 체계를 구축하고 공정한 후보자 선출과 평가 시스템을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홍보 전략으로는 연령·지역별 맞춤형 홍보 전략 수립, 청년·여성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 제작, 온라인 정책 공모전과 크리에이터 협업 등이 제시됐다. 특히 인스타그램·틱톡을 활용한 ‘경기 청년 정책 챌린지’를 통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59개 당협별 SNS 홍보 전달 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당은 이번 조직 개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