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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동 온 동네가 들썩들썩, 깔깔깔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 사이동 깔깔 운동회 개최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안산시 사이동(동장 정병원) 체육회(회장 임대빈)는 10월 14일 장화운동장에서 제 38회 시민의 날 기념 사이동 깔깔 운동회를 개최했다.

 

안산시는 시민의 날을 맞아 안산시 전체 체육대회와 동별 체육대회를 나누어 진행하고 있다.

 

사이동 체육회가 주관한 이 날 행사는 오락가락하는 빗속에서도 운동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기에 충분했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웃음 체조팀의 율동에 맞춰 몸을 풀었고, 가온 앙상블의 식전 공연으로 행사를 시작했다.

 

행사에는 이민근 시장과 김동규 도의원을 비롯하여 한명훈, 한갑수, 최찬규 시의원이 참석하여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체육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 노래자랑, 연령에 관계없이 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나누었다.

 

이민근 시장은 인사를 통해 “멋진 행사를 준비한 사이동 체육회와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행사를 보니 사이동의 저력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풍성한 가을을 기원합니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체육회만의 행사가 아닌 사이동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풍성할 수 있었다.

 

각 단체는 경품은 물론 행사 시 역할을 맡아 함께 하며 주민들이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행사를 주관한 사이동 체육회임대빈 회장은 “비가 온다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가끔씩 내리는 비가 오히려 행사의 열기를 식혀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 오히려 즐겁습니다. 행사를 위해 수고한 체육회와 행정복지 센터의 공무원들, 그리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유관 단체의 단체장들께 감사드립니다.”며 소감을 전했다.

 

행사 중간 경품 추첨을 통해 대형 TV와 자전거 등 다양한 선물이 주민들에게 돌아갔다.

 

정병원 사이동장은 “주민이 만나고 모이면 건강하게 깔깔 웃는 우리 사이는 좋은 사이입니다. 이 멋진 행사를 준비한 체육회와 주민의 건강을 기원합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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