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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즐기는 스몰 럭셔리 “1인 세신샆” 요즘 인기몰이

안산 최초 여성 전용 1인 세신샵 <힐링바스> 드디어 상륙!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대중 목욕탕이 사라진다?

 

1920년 대 우리나라 최초의 목욕탕이 생긴 이래 한국의 목욕 문화는 장족의 발전을 거듭했다. 2000년 대 초 한증막과 사우나를 할 수 있는 찜질방이 K- 한류 문화의 상징처럼 급부상 하면서 대중 목욕탕의 인기는 최고조를 오르는 듯 했다.

하지만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대형 찜질방은 커다란 타격을 받으면서 급추락세를 맞았다. 더군다가 대중 목욕탕 내 감전사고 및 낙상 사고로 인해 점점 대중 목욕탕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 공공 요금 인상으로 인해 이제 ‘동네 목욕탕’은 적자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폐업의 길로 내몰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엄마손을 잡고 목욕탕 가는 시대는 이제 옛추억이 됐다.

 

 

대중탕 NO! 때밀이 NO! 이제는 “1인 세신샆”에서 힐링하세요.

 

동네 목욕탕이 자취를 감춘 자리에 등장한 것이 바로 1인 맞춤형 세신샆이다.

‘1인 세신샆’이란 말 그대로 한 고객에게 지정된 공간에서 세신,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종 사업체를 뜻한다.

대중탕에서 서로 등을 밀어주는 미담도 이젠 먼 과거의 일이 되고 있다. 때밀이 목욕 문화에서 개인 관리사가 1인 공간에서 세신 및 마사지 서비스를 고객의 요구에 맞게 맞춤관리를 해주는 1인 세신샆이 급부상하고 있다. 프라이빗한 1인 전용 공간에서 나만의 세신사에게 정성스런 서비스를 받으며 힐링까지 할 수 있는 점이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는 비결인 것이다.

 

 

안산 최초 여성전용 1인 세신샆 <힐링바스>, 프리미엄 ‘1인 세신’ 예약하세요

 

안산에서도 최근에 여성 전용 1인 세신샆인 <힐링바스>가 문을 열어 인기를 얻고 있다. <힐링바스>는 고잔 신도시 드림프라자에 위치해 있으며, 100% 예약제로만 운영되고 있다.

연중 무휴인 이곳은 베이직코스는 70분, 베이직코스에 후면관리까지 받을 수 있는 미디엄코스는 85분을 서비스 받을 수 있다. 또한 베이직 코스에 오일 전신관리까지 받을 수 있는 스탠다드 코스는 95분을 서비스 받는다. 이용방법은 먼저 10분간 따뜻한 온수가 채워진 욕조에 들어가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며 아로마향 가득한 사우나를 즐긴다.

몸의 때를 불리면, 세신사가 20~30분 온몸의 때를 밀어준다. 헤어팩, 오일 마시지 서비스 등도 제공된다. 천연 성분으로 품질 좋은 샴푸·바디워시·바디로션 등 최고급 목욕용품이 모두 갖춰져 있다.

 

세신 비용은 회원가는 6만원대에서 비회원은 7만원대 가격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찜질방 입장료와 세신비를 더해볼 때 1,2만원 더주고 프리미엄 힐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점이 대중탕과는 차별화된 점이라 할 수 있다.

최근 서울이나 수도권 신도시 등에는 이와 같은 1인 세신샵들이 활발히 영업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부는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아 가기도 한다. 이제는 ‘혼밥’에서 ‘혼목’으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코로나가 낳은 목욕문화, ‘1인 세신샆’은 스몰 럭셔리를 즐길 수 있는 인 힐링공간 이기도 하다.

 

 

<힐링바스> 왕윤선 사장,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다하겠습니다.

 

왕윤선 사장은 세신을 좋아해서 대중탕을 자주 갔다고 한다. 하지만 대중탕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 안타까워하는 중에 남편의 권유로 “1인 세신샆” 창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왕사장은 “ 아직까지는 세신샆이 생소하고 이상한 곳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은 것 같지만, 여기는 여성만 출입 가능한 안전한 곳이예요. 그리고 육아와 일에 지친 여성분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강조하며 말했다. 그리고 “다른곳과 다르게 목욕 제품도 최상의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자세로 운영하겠습니다.”며 보람과 자부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딸에게도 소개해야 겠어요”

 

1인 세신샵을 이용해본 여성들은 대부분 흡족하단 반응이다. 1인 세신샆을 이용한 주부 오모(65세)씨는 “우리 동네 있었던 찜질방이 폐업해서 어디로 갈지 고민했었는데 소문듣고 <힐링바스>를 이용해 봤는데 아주 편하고 대접받는 느낌이 들어 좋았다.”라며 개운해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면서 주위에 많이 알려줘야 겠다며, 딸에게도 소개해야 겠다며 만족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목욕장업의 휴페업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세신사의 일자리 또한 점점 잃어 가고 있지만 요즘 뜨고 있는 “1인 세신샆”의 등장으로 인해 새로운 일터가 생긴 세신사들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우리동네 ‘1인 세신샵’ <힐링바스>는 요즘 입소문을 타고 이용하는 고객이 점점 늘고 있다고 한다. 입장부터 퇴장까지 편안하고 프라이빗하게, 나혼자 조용하고 고급스럽게 ‘혼목’하고 싶고 힐링하고 싶을 때, 찾을 수 있는 스몰 럭셔리 성지가 되고 있다. 특히 왕윤선 사장의 온화한 미소와 친절은 단골 고객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인기 비결이기도 하다..

옷차림이 가벼운 계절이 오고 있다. ‘때 빼고 광 내러’, 그리고 조용히 힐링할 곳이 필요한 분들께 <힐링바스>는 꼭 필요한 공간이 될 것이다. (예약문의전화 010-5150-6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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