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월 12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암참) 간담회에 참석하여 미국계 외투기업 등 암참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미 통상환경 안정화를 위한 정부의 방향과 양국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암참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이 질의응답 형식으로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 본부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지난해 미국의 대한국 투자가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미국계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에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양국 간 관세 합의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는 한편, 주요 진전 상황을 미국 정부와 기업에 적극 공유하여 한·미 통상환경의 안정과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은 “암참은 한국 정부의 노력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국 기업들이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최근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정부의 정책 방향과 한미
[참좋은뉴스= 기자] 제주시는 외도일동 소상공인 밀집 지역인 ‘외도1 골목형상점가’와 ‘외도2 골목형상점가’를 올해 첫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을 마쳤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12월 24일 외도동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찾아가는 골목형상점가 설명회’ 이후 거둔 첫 성과로, 제도 취지와 신청 절차, 혜택 안내를 통해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낸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간 외도동 상권은 음식점과 서비스업이 밀집한 지역 상권임에도 제도적 관리 구역에 포함되지 않아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각종 지원정책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 지정으로 제도적 지원 근거가 마련되면서, 향후 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뒷받침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지정으로 제주시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이용객 결제 편의가 높아지고 상권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또한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각종 활성화 지원사업에 공모할 수 있는 자격도 갖추게 된다. 실제로 앞서 지정된 함덕4구 상점가는 중소벤처기업부
[참좋은뉴스= 기자] 경상남도는 2026년 경상남도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 청년과 기업을 2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 사업은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기업 채용연계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구직의욕을 고취하는 사업이다. 개인별 맞춤형 구직의욕 고취 프로그램과 심리상담으로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다. 프로그램은 5주·15주·25주 과정으로 창원·진주·김해·거제 등 4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도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사업이다.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과 면접 요령 등 실질적 취업 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매월 구성되는 프로그램 중 본인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골라서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블로그를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가 중인 기업이 청년을 채용할 경우 채용장려금, 근속장려금, 환경개선금
[참좋은뉴스= 기자]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체감물가 안정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도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성수품 가격 관리와 공급 확대, 소비자 부담 완화 대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공급 확대를 통한 수급 안정 조치도 병행한다. 도축 물량을 평시 대비 소 45%, 돼지 24%까지 확대하고,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25개소를 운영해 지역 농특산물을 할인 판매한다. 수산물은 정부 비축 물량 방출과 연계해 수급 관리에 나선다. 소비자 체감 부담 완화를 위한 할인 정책도 추진한다. ‘e경남몰 설맞이 기획전’을 통해 명절 선물세트를 포함한 전 품목에 30%(최대 2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입점 업체별 자체 할인도 함께 진행해 소비자의 체감 할인 폭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경남몰에서는 시군별로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 사용도 가능해, 10~15% 할인된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명절 준비 비용 부담을 한층 줄일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에서는 농축산물·수산물 구매 시 구매금액의 최대 3
[참좋은뉴스= 기자] 설 명절을 맞아 강진에서 판매하는 잡곡 세트가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명절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강진군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온화한 기후, 비옥한 토양을 바탕으로 쌀귀리, 찰쌀보리, 쌀보리, 현미, 흑미 등 다양한 잡곡이 안정적으로 생산되는 지역이다. 특히 일교차가 크고 토양의 배수가 좋아 잡곡 생육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 품질이 우수하고 맛이 고소한 것이 특징이다. 강진 잡곡은 백미에 비해 식이섬유, 미네랄,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장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며,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해 건강식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쌀귀리는 베타글루칸 함량이 높아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곡물로 알려져 있으며, 보리와 현미, 흑미 등은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이 풍부해 균형 잡힌 식단 구성에 효과적이다. 특히 명절 기간에는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 섭취가 늘어나는 만큼, 강진 잡곡은 명절 이후 건강 관리를 위한 식재료이자 실속 있는 명절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강진군은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맞춰 1~2인 가구의 한 끼 식사량으로 구성된 소포장 잡
[참좋은뉴스= 기자] 강진군이 월동 후 쌀귀리 등 맥류의 생육이 다시 시작되는 생육재생기가 평년에 비해 다소 늦은 2월 9일께로 판단됨에 따라, 웃거름 시비를 위한 현장 기술지도에 나섰다. 이에 따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생육재생기 판정 방법을 제시하고 쌀귀리 등 맥류 밭에 웃거름 시비 요령과 배수로 정비 등 생육관리 기술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맥류 생육재생기는 봄철 웃거름을 주는 시기의 기준이 되는데, 월동 후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 약 5일간 지속되면 생육이 다시 왕성해지는 시기를 말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월동 맥류의 생육재생기를 2월 9일로 판단했다”며 “이에 따라 10일 이내 웃거름 시비와 배수로 정비가 이뤄져야 품질과 수량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웃거름은 생육재생기 이후 10일 이내에 10a당 요소 10kg을 살포할 것을 권장하며, 사질토 또는 작황이 불량한 토양은 5kg씩 2회로 나눠 시비하는 것이 좋다. 현재는 가물지만, 앞으로 잦은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습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로를 깊이(25~35cm 내외) 정비해 물 빠짐을 원활히 하는 것이 중요
[참좋은뉴스= 기자] 강진군 신전면에서 국화오리농장을 운영하는 강중복(46) 씨는 목포에서 오랫동안 해상엔지니어로 일하던 도시인이었다. 해상 구조물의 안전을 점검하고, 설계와 수치를 다루던 그는 이제 바다 대신 농장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그는 “일하는 대상만 바뀌었지, 구조를 보고 위험을 관리하는 일은 비슷하다”며 웃는다. 강 씨에게 강진은 늘 마음속에 남아 있던 곳이었다. 설 명절마다 고향에 내려올 때면 자연스럽게 같은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는 다시 여기서 살아야겠다.’ 고향이라는 이유만으로 귀농을 선택하기엔 현실은 녹록지 않았지만, 명절마다 차곡차곡 쌓여온 애향심은 결국 그의 발걸음을 다시 강진으로 이끌었다. 그는 2023년 7월 귀농을 시작했고, 2025년 하반기 오리농장을 통으로 인수하며 본격적인 정착의 길에 들어섰다. 농장 이름부터 가족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국화오리농장’이라는 이름은 아내의 이름인 ‘국화’에서 따왔다. “농장은 혼자 하는 게 아니잖아요. 가족이 같이 버텨야 오래 갑니다” 설 명절
[참좋은뉴스= 기자] 포항시는 지난 11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2026년 포항시 종합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물가안정 대책 T/F팀 단장인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 주재로 열렸으며, 분야별 물가 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물가 안정 대책 T/F를 연중 운영하고, 공공요금과 개인서비스요금 등 주요 분야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한다. 생활 밀접 품목의 가격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체감물가 부담이 높아 시는 생활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죽도시장 일원에서 물가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고, 이달 3일 물가모니터링단과 함께 가격표시 위반,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계도 및 점검 활동을 전개하는 등 연초부터 현장 중심의 물가안정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확대하고, 주요 생필품 가격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이달 2일부터 18일까지 ‘설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참좋은뉴스= 기자] 함양군은 청년 창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CEO 지원사업’과 ‘청년사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청년CEO 지원사업’은 지역 내 창업을 희망하거나 창업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에게 창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청년 점포 5개소에 총 5,000만 원을 지원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10개소로 확대했다. 신청 자격은 △함양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18~49세 이하 청년 △창업 3년 이내 또는 창업 예정자 △가업 승계 청년(승계 전 10년 이상 운영한 가업을 승계한 경우)이며,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사업장 리모델링, 인테리어, 필수 기자재 설치, 브랜딩 비용 등으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은 10% 이상이다. 다만, 건설업·부동산업·주점업·프랜차이즈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되며, 공고일 기준 고용보험 가입자, 기존 사업자등록 보유자, 국세·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최근 3년 이내 정부나 함양
[참좋은뉴스= 기자]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Preview In Daegu)’가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 서관(1·2홀)에서 열린다. 지역 섬유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리부트(RE:BOOT)’라는 주제 아래, 친환경·하이테크 첨단소재부터 스포츠 기능성, 스마트 섬유기계, AI패션테크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명 바이어 초청을 대폭 확대했다. 파타고니아(미국), 룰루레몬(캐나다), 팀버랜드(미국), 버버리(영국), 하그로프스(스웨덴), 데상트(일본), 리닝(중국) 등 세계적 프리미엄 브랜드가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 중에는 지역 생산업체와 연계한 산업투어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한다. 제직, 염색가공 등 테마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 섬유산업의 경쟁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내에서는 삼일방직(친환경·기능성 원사 전문), 원창머티리얼(아웃도어용 고기능성 전문),
[참좋은뉴스= 기자] 천안시는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을 고품질 딸기가 본격 출하한다고 12일 밝혔다. 천안 딸기는 풍부한 일조량과 체계적인 재배관리 속에서 생산되어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와 향이 뛰어나 맛과 품질을 모두 갖춘 겨울철 대표 농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소비자의 기호 변화에 맞춰 설향, 킹스베리, 흰딸기, 비타베리 등 다양한 품종을 확대 보급하고 있으며, 각 품종마다 특유의 풍미와 높은 당도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시는 딸기 농가에 친환경 냉난방기를 도입하는 사업을 통해 급변하는 기후변화 속에서도 우량묘 생산 및 안정재배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지속적인 재배 기술 교육과 컨설팅 지원, 기후변화 대응 시설 보급 등을 통해 딸기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천안 딸기는 지역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황혜림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지도사는 “딸기 자가육묘 기반을 확대해 고품질 딸기 생산에 일조할 것”이라며 “농가 기술 지원을 통해 소비자에게 맛있고 신선한 딸기를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참좋은뉴스= 기자] 홍천군 이장연합회(회장 김진운)는 2월 10일 홍천읍 소다만 닭갈비에서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참여는 침체한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해 상권 회복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김진훈 홍천군 이장연합회장은 “골목상권이 살아나야 홍천군이 살아난다”라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단체의 참여가 확산하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골목상권 이용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를 더욱 독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홍천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 실과와 읍면, 지역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도록 독려하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참좋은뉴스= 기자] 속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의 직업 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를 위해 2026년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 센터는 올해 ‘인공지능 프로그램 활용 마케팅 실무자 양성과정’과 ‘실버케어 통합서비스 실무자 양성과정’ 등 2개 과정을 운영한다. 각 과정은 면접을 통해 20명씩 선발한다. ‘인공지능 프로그램 활용 마케팅 실무자 양성과정’은 AI를 활용한 마케팅 기초부터 마케팅 콘텐츠 제작 실습까지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접수는 3월 6일까지 진행되며, 교육은 4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하루 4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실버케어 통합서비스 실무자 양성과정’은 정리수납, 병원동행, 노인인지 이해 등 실버케어 분야 실무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접수는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교육은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하루 4시간 진행될 계획이다. 두 과정 모두 전화 문의 후 신분증을 지참해 속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면접을 통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국비지원으로 자비 부담금 없
[참좋은뉴스= 기자] 충청북도는 2026년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소비 촉진을 위해 국비 지원을 받아 도비와 시·군비를 포함하여 총 9,570억원 규모로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은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도내 시·군을 지원하여 지역사랑상품권이 안정적으로 발행·유통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내 각 시·군별로 한시적인 할인율 인상과 구매한도 확대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명절 기간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장연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 소비를 지역 안에서 선순환 시키는 핵심 수단”이라며 “2026년에도 도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참좋은뉴스= 기자] 청양군은 농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품목별 연구회가 체계적으로 내실을 다지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품목농업인연구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연구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조직정비 및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현재 25개 단위 연구회, 1,917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지역 특화 품목 중심의 기술 연구와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조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현행화를 넘어 연구회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으로는 ▲단위 연구회 가입을 1인 2개 이하로 제한하고 ▲회장과 총무 등 임원의 중복 활동을 금지하며 ▲작목별 1개 연구회 원칙을 엄격히 적용해 조직의 집중력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활동 실적이 저조한 연구회에 대해서는 강력한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최근 2년간 교육이나 사업 등 활동이 없거나 경진대회에 참여하지 않은 연구회는 ‘준연구회’로 분류해 단계적 정상화를 유도하고, 향후 지원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