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목포시는 지난 26일 (사)모범운전자연합회 전남 목포지회와 업무 간담회를 갖고, 올해도 ‘치매안심택시’ 사업을 지속 운영하기로 했다. ‘치매안심택시’는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이 가정에서 택시를 이용해 센터를 방문하고, 각종 프로그램과 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동 부담을 줄여 치매 관리 서비스를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통해 보호자의 동행 부담을 완화하고, 원거리 거주 주민의 접근성을 높여 치매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목포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택시 운영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의 이동에 대한 불안을 덜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치매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치매안심택시를 비롯해 치매 조기검진,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치매환자 및 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 원스톱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치매관리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목포시]
[참좋은뉴스= 기자] 거창군은 2026년부터 군민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사회로 발돋움하기 위해 기존 시행하던 ‘거창군보건소 주관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10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마네킹을 활용한 집합 실습교육으로 성인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실습으로 이뤄진다. 거창군보건소는 (사)대한심폐소생협회 인증 교육기관으로 보건소 직원 24명이 일반인 강사 자격을 취득해 교육을 맡고 있다. 교육은 정기 교육과 수시 교육이 있으며, 수시 교육만 있던 전년도와 달리 올해부터 정기 교육이 도입됐다. ‘정기 교육’은 보건소에서 매월 1회 진행하며 상세한 일정은 매 전월 말에 거창군보건소 또는 대한심폐소생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원은 1∼30명으로 기초과정(80분)이며 교육일로부터 4일 전까지만 신청 가능하다. ‘수시 교육’은 희망 교육일로부터 최소 2주 전에 보건소와 일정을 상의 후에 가능하며, 보건소 또는 실습과 동영상 시청이 가능한 장소에서 진행된다. 정기 교육과 달리 단체(10∼30명)만 가능하며 기초과정(80분), 심화과정(180분) 중 선택할 수 있다. &n
[참좋은뉴스=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어르신들의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치매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치매예방사업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지훈련과 치매 예방 교육을 제공해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며 발병 시기를 늦추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치매예방·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총 198회 운영해 1,217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 운영 결과, 참여 어르신들의 주관적 기억력 감퇴는 평균 29.5% 감소했으며, 노인 우울척도는 평균 46.5%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또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91.6%로 높게 나타나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에 대한 효과성을 확인했다. 아울러 일일 치매예방교육을 총 43회 추진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실천을 지원했으며, 특히 노인대학, 노인문화센터, 노인인력개발센터 등 어르신 이용률이 높은 유관기관과 연계·협업해 운영함으로써 교육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2026년 치매예방·인지강화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서 3개 기수로 운영된다.
[참좋은뉴스= 기자] 인천 서구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3일 고령 인구가 집중된 구도심 지역이자 보건기관과 원거리에 있는 석남3동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건강생활지원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 인구가 많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석남3동 주민들의 건강생활지원센터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동건강생활지원센터는 석남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했으며, 이동형 장비를 활용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체성분 측정, 전문 인력을 통한 ▲건강상담으로 구성된 3가지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보건소 내 관련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해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구보건소에서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밀착형 보건의료서비스를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지역 행사 등과 연계하여 매월 1회씩 운영할 계획이다. 장준영 보건소장은 “이동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참좋은뉴스= 기자] 경주시는 오는 2월부터 난임부부의 건강 증진과 임신 성공 가능성 제고를 위해 ‘난임부부 영양제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에게 필수 영양제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 150쌍이며, 총 1,35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비타민D와 코엔자임Q10 등 영양제 2종을 연 1회, 2개월분씩 제공한다. 비타민D는 생식호르몬 조절과 자궁내막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코엔자임Q10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난자와 정자의 질 개선 및 정자 운동성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난임부부는 신분증과 난임진단서를 지참해 경주시 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난임부부의 부담을 덜고 임신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주시]
[참좋은뉴스= 기자] 강진군보건소(소장 한준호)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전국적으로 10주 연속 증가하는 등 확산세에 있어 손씻기, 익혀먹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병원급 표본감시기관(210개소)의 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작년 11월 1주(′25년 45주)부터 지속 증가하여 올해 1월 3주까지 10주 연속 증가했고, 1월 3주 주간 발생 환자 수는 617명으로 이는 주간 발생으로는 최근 5년 이내 최다 발생 수준이다. 또한 1월 3주차 전체 발생 환자 중 영유아 연령층(0~6세)이 51.1%로 대다수를 차지했다.이는 전 주(217명, 39.6%) 대비 11.5% 증가해 지속적으로 환자 증가 양상을 보이고 있음을 나타낸다. 영유아 연령층의 경우 면역 및 자가 위생 관리에 취약점이 있어 관련 시설(어린이집, 키즈카페 등)에서의 철저한 위생 관리가 각별히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강해 소량으로도 감염을 일으키며, 일상 환경에서도 사흘간 생존이 가능하다. 유전자형도 다양해 감염 후 면역을 유지하는 기간이 최대 18개월 정도로 짧아 과
[참좋은뉴스= 기자] 울주군보건소가 올해부터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 ‘MoM & BeBe 건강동행’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관리의 출발점인 임신·영아기를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양육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울주군 보건소에 등록한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아다. 간호사와 영양사가 임신 주수별·영아 월령별 특성에 맞춰 건강상담과 교육을 제공하고, 영아의 성장·발달을 평가해 1대1 맞춤형 건강관리를 실시한다. 아울러 임산부에게는 출산 전·후 건강상담과 함께 우울·스트레스 수준 측정 등 심리사회적 평가를 함께 진행한다. 울주군보건소는 방문 및 전화 상담, 온라인 커뮤니티 플랫폼(카카오채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담을 운영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아의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애 초기 건강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임신부터 육아 초기까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참좋은뉴스= 기자] 홍천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월부터 홍천읍 경로당과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연계해 7개 경로당에서 8회기 과정의 ‘뇌 나이 청춘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로 치매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일상 속인지 자극 활동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대상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이며,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치매 검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8회기로 구성해 회기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1회기는 치매 검사와 퍼즐 놀이로 시작하며, 2회기는 보드게임, 3회기는 치매 예방 체조로 진행한다. 또한, 4회기에는 치매 예방 인지 교실, 5회기는 압화 액자 만들기, 6회기는 치매 예방 인지 교실, 7회기는 원예 교실을 운영한다. 마지막 8회기에는 사후검사를 진행해 참여 전후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다. 원은숙 홍천군 보건소장은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참좋은뉴스= 기자] 연수구가 ‘치매걱정 제로도시’ 선포 이후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연수형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연수구는 지난 2024년 5월 선포식 이후 예방부터 돌봄, 주민 참여까지 아우르는 치매 관리 모델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홀몸 어르신 및 거동 불편자를 위한 ‘1:1 방문 검진’과 전국 최초 전용 번호를 도입한 ‘원라인 콜센터’를 통해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인천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치매예방·조기 발견부터 돌봄까지…성과로 입증된 연수형 모델 구는 지난해 지역 주민의 치매 조기 발견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기존 내소자 중심의 치매 검진에서 지역 곳곳으로 찾아가는 지역밀착형 상설 치매검진으로 정책을 확장했다. 그 결과,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과 거동 불편자를 대상으로 한 1:1 방문 검진 등을 총 3천여 건 진행했다. 치매 검진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지역사회 치매 예방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선제적으로 나선 조치다. 또한 전국 최초로 전용번호를
[참좋은뉴스= 기자] 정선군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우리동네 마음건강 Check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음건강 스크리닝 검사와 1:1 상담으로 개인별 상황에 맞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울러 자살 예방 교육을 병행해 자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서비스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리동네 마음건강 Check’는 올해 말까지 운영되며, 2026년 2월까지는 집중 사업기간으로 설정해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정선군 관내 지역주민 1,000명이다. 군은 읍·면별로 5개소 이상을 선정해 찾아가는 방식으로 1:1 대면 검사와 상담을 진행하며, 우울 척도(GDS-SF)를 기본으로 필요 시 알코올 사용 척도(AUDIT-K), 스트레스 척도 등 추가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자살 고위험군으로 분류될 경우, 개별 상담과 함께 자살 예방 교육(인증 프로그램)을 연계해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자살 유족 및 자살
[참좋은뉴스= 기자] 광주시가 최근 겨울철 영유아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증가함에 따라 철저한 위생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10개 의료기관에 내원한 급성설사환자 대상 원인병원체 모니터링 결과, 12월 넷째 주부터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급증해 1월 셋째주 58.5%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은 12월 셋째 주 31.3%에서 12월 넷째 주 53.7%, 1월 첫째주 54.3%, 1월 셋째주 58.5%로 증가 추세다. 연령별로는 4주간(12월 넷째 주∼1월 셋째 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중 78.3%(157건 중 123건)가 0∼6세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층에 유행이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노로바이러스는 구토, 설사 등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로, 겨울철 낮은 온도에도 생존하며 면역 유지 기간이 짧아 재감염이 잦은 것이 특징이다. 주요 감염경로는 오염된 물이나 어패류, 채소류 섭취하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또는 환자 분비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이다. 감염된 경우 12∼48
[참좋은뉴스= 기자] 하동군이 2026년부터 65세 이상 군민 모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대상포진 약독화 생백신 비용을 1회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포진 백신이 다른 백신에 비해 고가인 만큼,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첫 시행 당시에는 65세 이상 취약계층이 대상이었고, 지난해에는 65세~69세 군민으로 지원 범위가 확대된 바 있다. 올해부터는 한발 더 나아가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하며, 최대한 많은 이들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접종일 기준 하동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65세 이상(1961. 12. 31. 이전 출생자) 군민은 모두 지원 대상이다. 단,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력이 있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 군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 등·초본을 지참하여 관내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접종자는 1만 9610원(변동 가능)의 시행비만 부담하면 되고, 백신 비용은 군에서 전액 부
[참좋은뉴스= 기자] 평창군은 결핵환자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내 노인요양시설 13개소를 방문해 결핵 예방 교육(1월 28일~30일)과 무료 이동검진(2월 4일~6일)을 실시 한다. 이번 교육은 결핵 고위험군인 어르신의 결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조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결핵 주요증상과 전파경로, 결핵 예방 수칙, 결핵 검진의 중요성, 잠복 결핵 치료의 필요성 등으로 구성된다. 이동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와 협력해 흉부X선 검사를 진행하며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유증상자는 객담검사로 결핵 여부를 진단한다. 결핵환자로 판정되면 정기적인 진료와 복약지도, 가족 검진 등 결핵을 완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감염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 예절 실천과 손 씻기 등 예방 수칙이 중요하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평창군보건의료원에 방문해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 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노인요양
[참좋은뉴스= 기자] 정읍시가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1인당 연 15만원으로 확대했다. 시는 지원금 인상과 더불어 청소년과 어르신을 위한 추가 혜택까지 마련해 취약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발급되는 통합 문화이용권으로, 문화예술 공연 관람부터 국내 여행, 체육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올해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1만원 인상된 1인당 연간 15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기(13~18세)와 생애전환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시비로 1만원을 추가 지급해, 해당 연령층은 더 풍성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돕기 위해 지난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3만원 이상 사용했고, 올해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기존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원금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 다만, 올해 처음 카드를
[참좋은뉴스= 기자] 정읍시 보건소가 치과 의료기관이 없어 불편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구강이동교실’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운영팀이 오는 28일부터 3월 19일까지 2개월간 고부면 20개 마을과 덕천면 20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구강보건 이동버스를 활용한 출장 검진을 통해 개인별 구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상담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 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구강보건 교육도 제공한다. 아울러 주민들의 구강 건강 상태에 따라 불소도포, 스케일링(치석 제거) 등 예방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 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하반기인 11월과 12월에는 소성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이어간다. 시는 향후에도 치과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손희경 보건소장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아 구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치과 의료복지 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