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주민의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기 위해 체력 진단실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력 진단실에서는 ▲체성분 분석(InBody) ▲근력·근지구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 개인별 체력 요소를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형 운동 방법과 생활 속 건강관리 방향을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체력 저하가 우려되는 중·장년층을 비롯해 만성질환 위험군, 운동 초보자 등에게 무리 없는 운동 강도와 안전한 신체활동 방향을 제시해,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력 측정은 30분 내외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이 필수다. 예약은 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실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측정 결과는 향후 보건의료원에서 운영하는 걷기 프로그램, 체중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과 연계해 활용될 예정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체력 진단은 건강관리의 출발점”이라며 “주민들이
[참좋은뉴스= 기자] 제천시보건소는 지역 내 의료기관과 의약업소의 자율적 법규 준수를 유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관내 병의원, 약국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자율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의료법, 약사법, 의료기기법 등 관련 법령 준수를 독려하고, 업소 개설자의 법령 인지도를 높여 건전한 의료 질서를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의료인 등의 면허 범위 내 의료행위 준수 여부 ▲신고 사항 이행▲진료기록부 적정 관리▲일회용 의료용품 재사용 여부 ▲의료 광고 준수▲올바른 의약품 유통 및 관리▲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의 취급, 보관 사항 준수 등이다. 참여 방법은 큐알(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 점검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의약업소 개설자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 점검 항목을 자발적으로 확인하여 제출하는 방식이다. 기간 내 자율점검에 참여하지 않거나 허위 또는 형식적인 점검을 한 업소에 대해서는 제천시 보건소에서 직접 현지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약 관계 법규를 자율
[참좋은뉴스= 기자] 강릉시치매안심센터는 일상 속 치매환자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치매안심가맹점 3개소를 추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가맹점은 ▲ 행복온누리약국 ▲ 김명자낙지마당 내곡점 ▲ 컴포즈커피 강릉내곡점이며, 이로써 현재 강릉시치매안심가맹점은 38개소로 확대됐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배려하며, 배회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치매 어르신을 발견했을 경우 안전하게 보호하고 치매안심센터 등 관계기관에 신속히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강릉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가맹점 확대는 일상 공간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포용하는 지역 문화 확산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참여로 ‘치매 친화 도시, 강릉’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치매안심가맹점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강릉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참좋은뉴스= 기자] 옥천군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심리상담 바우처 지원사업(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자 또는 국가 건강검진 정신건강 검사 결과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등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120일 동안 총 8회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받게 되며,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은 0~50% 범위에서 차등 적용된다. 다만, 중증 정신질환을 앓고 있거나 심각한 심리적 문제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경우에는 본 사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심리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진단서나 소견서 등 관련 증빙자료를 구비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 상담을 받을 수 있
[참좋은뉴스= 기자]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슬로우조깅 프로그램 참여자 35명을 이달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증평 종합운동장에서 운영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올바른 자세 교육과 준비운동, 슬로우조깅 실습, 마무리 스트레칭 등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된다. 슬로우조깅은 걷기보다 약간 빠른 속도로, 숨이 차지 않고 대화가 가능한 수준에서 천천히 달리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이다. 체력 부담이 적어 운동 경험이 적은 주민은 물론 중·장년층과 노년층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혈압, 당뇨, 비만 등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알려져 있으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생활 속 건강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는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건강측정을 실시해 체력 변화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건강 관리에 대한 동기 부여도 강화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증평
[참좋은뉴스= 기자] 군위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2월 4일부터 4월 8일까지 9주간, 지역 내 경로당에서 고혈압 환자 13명을 대상으로‘고혈압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고혈압의 효과적인 관리와 합병증 예방,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운영하며,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병행한 참여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 한방공중보건의를 초청하여 건강상담 및 침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 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과정 동안 참여자 간의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공감을 통해 참여도를 높이며,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가정에서도 혈압·혈당 수치 변화를 확인하고 관리해 볼 수 있도록 혈압계와 혈당계를 대여해 주어 지속적인 자가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윤영국 보건소장은“심뇌혈관질환의 대표적인 선행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은 약물치료외에도 영양관리, 규칙적인 운동,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 등을 통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예방관리 교육과 홍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
[참좋은뉴스= 기자] 화순군은 지난 3일 보은병원에 위탁 운영 중인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화순고인돌전통시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겨울철 한파로 심신이 지친 상인과 방문객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24시간 정신건강 상담 전화 등 지원체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센터 관계자들은 시장을 순회하며 군민들에게 따뜻한 핫팩과 함께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국민 4명 중 1명이 경험할 수 있을 만큼 누구에게나 흔한 일”이라며, “추위에 꽁꽁 얼어붙은 마음에도 따뜻한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는 주저하지 말고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문을 두드리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화순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인 ‘마음건강주치의’ 상담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화순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좋은뉴스= 기자] 무안군은 스마트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 70명을 지난 2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활동량계(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자신의 건강을 직접 관리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만성질환을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건강관리 전문가(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가 연동된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는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무안군민으로, 혈압·혈당·복부둘레·중성지방·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경우 우선 등록이 가능하며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진단을 받고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와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활동량계 지원, 6개월간 지속적 건강관리, 3회 기초 건강검진 서비스와 체계적인 건강 상태 분석 및 개선 목표 설정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무안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행숙 건강증진과장은
[참좋은뉴스= 기자] 울산 남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치아우식(충치)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10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구강검진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올바른 칫솔질 실습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검진 결과 치료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서는 최대 40만 원까지 치과 치료비를 지원한다. 남구보건소는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충치 발생을 줄이고 가정과 일상생활에서도 지속 가능한 구강건강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남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하면 된다. 유태욱 보건소장은“성장 시기의 구강건강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참좋은뉴스= 기자] 익산시가 재가 의료급여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협력기관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4일 시청 6층 회의실에서 '재가 의료급여 사업 협력기관 간담회'를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재가 의료급여 협력기관 대표자와 실무자,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재가 의료급여 사업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를 돌아봤다. 특히 사업 성과 영상 시청에 이어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협력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재가 의료급여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의료 취약계층의 지역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협력기관과 함께 보다 촘촘한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참좋은뉴스= 기자] 김천시는 최근 질병관리청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10주 연속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함에 따라,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식중독과 노로바이러스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도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원인균이 활발히 활동한다. 익히지 않은 굴·조개류 등 해산물, 오염된 물로 세척된 과일 및 채소, 불충분하게 조리된 고기(인스턴트 식품 포함) 음식 등은 노로바이러스나 기타 식중독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감염력이 강해 설 명절을 전후하여 가족·친지가 함께 모여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진다. 발병 시, 음식 섭취 후 12~48시간 이내에 오심, 구토, 설사, 복통 등을 동반한 2가지 이상의 증상이 발생하며, 이러한 증상이 72시간 이상 지속되면 탈수 증상이 주 합병증으로 나타난다. 치료를 위해서는 대증치료로 수분-전해질 보충을 위해 병원 방문을 권장한다. 특히 설 명절을 전후하여 음식물 섭취 후 2명 이상이 동시에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가까운 보건소로 연락하거나 의
[참좋은뉴스= 기자] 대전 대덕구가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과 가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덕구보건소와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일 을지대학교병원 본관 을지홀에서 ‘마음 돌봄’ 가족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과정에서 가족들이 겪는 심리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정신질환의 진단 과정과 치료 방법, 조기 대응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전문의 함께 가족들이 돌봄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고,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가족의 돌봄 역량과 심리적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구민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신건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참좋은뉴스= 기자] 남양주시는 4일 겨울방학 기간 관내 척추측만증 유소견 판정을 받은 아동을 대상으로 다산·와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척추측만 예방프로그램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척추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단순한 운동 제공을 넘어 아동 척추 측만의 지속적인 관리와 인식 개선을 목적에 뒀다.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남양주보건소는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조기검진을 시행했다. 검진은 2024년 957명, 2025년 1,63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2,59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유소견 판정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예방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했다. 이번 예방프로그램은 참여 아동의 거주지를 고려해 다산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와부 건강생활지원센터 두 곳에서 분산 운영했다. 프로그램 내용은 성장기 아동의 신체 발달 특성에 맞춘 기초체력 향상과 자세 안정, 인지 기능 증진을 함께 도모하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총 8회로 진행한 주요 프로그램
[참좋은뉴스= 기자]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오는 6일 광명노인회관 2층 영양교육실에서 ‘저염·저열량 건강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고혈압과 당뇨병 관리의 핵심 요소인 식습관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저염·저열량 식단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조리 실습을 병행하는 체험형 과정으로 진행돼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요리교실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자들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식 ▲굴톳밥과 맑은 무국 ▲뿌리채소 영양밥과 들깨 미역국 조리법을 직접 배우게 된다.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염분과 열량을 낮추는 구체적인 조리법을 익히고, 지속 가능한 건강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과정으로 시민들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을 확립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실생활과 연계된 조리 실습을 통해 시민들의 만성질환 관리 역량이 향상되길 바
[참좋은뉴스= 기자] 양주시보건소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실천율 향상 및 비만율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씬씬 만보클럽’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씬씬 만보클럽’은 시민들에게 가장 호응도가 높은 걷기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참여 방식을 모바일 걷기 서비스인 ‘모두의 러너’앱 활용 방식으로 변경했다.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을 통해 걸음 수를 자동으로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두 달간 운영되며, 양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일 최대 8,000보 기준으로 운영 기간 동안 누적 걸음수 40만보 걷기 챌린지가 진행되며, 챌린지 달성자에게는 랜덤 추첨을 통해 홍보물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걷기 서비스 도입으로 참여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 확대와 지속적인 걷기 실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