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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안전(주), 가평 산사태 실종자 수색에 드론팀 파견

박영진 대표이사, “국가 재난현장에 적극 참여”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7월 20일 오전, 경기 가평군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실종자가 발생한 가운데, 공공기관 자회사인 지역난방안전 주식회사(이하 지역난방안전)가 신속하게 대응에 나섰다.

 

지역난방안전은 자사 드론팀을 피해 지역에 긴급 파견하고, 관계기관과 협조해 정밀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특히 C구역을 전담해 고성능 드론을 활용한 항공 수색에 집중하고 있다.

 

 

지역난방안전은 지역난방 열배관의 누수를 진단하고 감시하는 전문 공공기관 자회사로, 지열감지·열화상·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전국 지역난방망의 안전을 관리해왔다. 이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이번 재난 상황에서도 드론과 열화상 장비를 적극 투입해 실종자 수색에 나서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지역난방안전 드론팀은 야간 수색도 가능한 열화상 카메라 탑재 드론을 보유하고 있어, 폭우, 산사태,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박영진 지역난방안전 대표이사는 “공공기관 자회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언제든지 적극 참여하겠다”며 “재난 대응 현장에서 우리의 기술과 인력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드론팀은 수색 종료 시까지 현장에 상주하며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사례를 계기로, 재난 대응에서 민관이 협력해 드론 등 첨단 장비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역난방안전의 이번 파견은 공공기관 자회사가 재난 대응에 기민하게 참여한 사례로, 향후 유사 상황에서 기술 기반 대응과 민관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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