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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도민 건강 지킴이’ 보건진료소 역량 강화

  • 등록 2025.12.02 17: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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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보건진료소장 및 운영협의회장 대상 실무중심 역량강화 연수 개최

 

[참좋은뉴스= 기자] 충남도가 도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의료안전망을 담당하고 있는 보건진료소의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높이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일 공주시 한국문화연수원에서 도내 보건진료소장 및 운영협의회장 3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보건진료소장 및 운영협의회장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 △질환별 약물이해 교육 △암관리·퇴원환자 연계 교육 △운영협의회 발전토론 △건강교육 등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흠 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보건진료소장을 격려하고,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해 더 촘촘한 지역 의료체계를 구축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공자로는 △김현미(서산 강당) △하정아(논산 등리) △김선경( 당진 궁리) △윤신혜(부여 신리) △정미영(예산 몽곡) 보건진료소장과 정완재(보령 학성) △이완구(아산 덕지) △김현만(금산 남일)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장을 선정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우수사례는 하정아 논산 등리 보건진료소장이 ‘안전 건강박사 과정’, 정미영 예산 몽곡 보건진료소장이 ‘건강명함 보급사업’을 주제로 발표했다.

 

강의는 김유진·주효림 단국대병원 교수가 각각 ‘퇴원환자 연계 및 암관리사업’, ‘심뇌혈관질환 관련 약물교육’에 대해 진행했으며, 발전토론에서는 지역 주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보건진료소 간 소통과 화합은 물론, 운영협의회와의 연계·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며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역량 강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는 236개 보건진료소가 있으며, 주민 진료 외에도 건강증진을 위한 생명사랑 행복마을 등 자살 예방, 무더위·한랭 질환 관리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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