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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보건소, 정신재활시설 좋은친구들 그림책 전시회 개최

  • 등록 2025.12.05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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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울주군보건소가 지역 정신재활시설인 ‘좋은친구들’이 5일 남구 민간 전시공간에서 정신장애인이 만든 그림책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좋은친구들은 울주군보건소의 지원을 받아 정신장애인의 사회적응력 향상과 창의적 여가활동을 위한 ‘In My Book:마음 엮어 책한권(그림책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은 정신장애인이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과 경험, 삶 등 주제를 글·그림으로 표현하며, 여가활동 활성화, 자기표현 능력, 사회성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기획, 스케치, 채색, 편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그림책에 자신의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풀어냈다.

 

이날 전시회에는 총 7권의 그림책이 전시됐으며, 지역 유관기관 종사자, 회원 가족, 지역주민 등을 초청한 가운데 참여자들이 만든 그림책을 함께 읽고 감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회 관람객들은 “직접 만든 작품을 통해 참여자들의 생각과 감정에 더 공감하고,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신장애인의 사회성 향상과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좋은친구들은 2006년에 설립된 정신재활시설로, 정신의료기관에 입원하거나 정신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은 정신질환자 등이 지역사회에서 직업 활동과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재활활동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주군보건소는 좋은친구들 시설의 운영비를 지원해 정신건강 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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