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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희망상권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샘골로 상권 최종 선정”

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스마트 마케팅’ 서비스 개발에 착수

 

[참좋은뉴스= 조광휘 기자]

 

경기 희망상권프로젝트 지원 사업에 샘골로 골목상권이 최종 선정되었다.

이에 샘골로 골목상권은 오는 12월까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휴면웨어 등 종합적인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샘골로 골목상권은 본오동 먹자골목으로 유명한 곳으로 과거 반월공단의 활성화에 힘쓴 직장인의 회식과 가족단위 소비계층이 유입되는 최고의 상권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소상공인들은 심각한 경영난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샘골로 골목상권을 단순한 환경개선이 아닌 다양한 이벤트를 앞세워 소비인구가 상시 방문 가능한 상권으로의 재탄생에 초점을 두고, 낮 시간대 유아동반 소비인구를 대상으로 한 점심 먹거리 매출 향상과 저녁 시간의 직장인 및 연인 등 관내와 주변도시에서 소비자가 찾아올 수 있는 상권으로 거듭나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 희망상권 프로젝트 안산사업단은 샘골로 상권의 활성화를 위하여 ‘스마트 마케팅’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

 

‘스마트 마케팅’서비스는 검색포털에 노출되는 각 점포별 안내 페이지 제작과 이를 QR코드로 연동하여 소비자가 쉽게 안내페이지로 접근 할 수 있는 방안과, 이와 더불어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 중이며 이를 통한 소비자가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스마트 마케팅’으로 샘골로 상권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소비자의 원활한 참여와 혜택을 위해 6월부터 3개월간 상권 이용고객 약 2,400명을 대상으로 5,000원 상당의 사은품 지급 행사를 진행하며 ‘카카오톡 친구추가 이벤트’를 통해 3,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도 선착순 2,000명에게 제공된다.

 

또, 샘골로 상권 이용자 대상 경품 추첨 이벤트를 실시하여 ‘1등 의류 스타일러 1명, 2등 공기청정기 2명, 3등 전기밥솥 3명, 4등 에어프라이어 4명, 5등 카카오프렌즈 AI스피커 10명’ 등 총 20명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경품이벤트를 실시 할 예정이다.

 

경기도 희망상권 프로젝트 안산사업단에 따르면, 경품행사는 코로나 거리두기 일환으로, 고객이 참여하지 않은 비대면 추첨방식을 통해 진행되며, 공정성을 위해 안산시 공무원이 입회하고 추첨상황을 녹화하여 공정성 시비를 없애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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