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안산지부, 가을 탐방 개최

김영천 회장, “여행을 통해 우울증 등 극복하시길...”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안산지부(회장 김영천)은 지난 11월 11일 코로나로 인한 우울증과 격리감을 털어내고 삶에 숨통을 트이기 위한 ‘장애인·다문화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탐방지로는 경치가 수려해 단풍 구경만으로도 힐링할 수 있는 정선, 평창 지역이 선정됐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이들은 모두 코로나 예방접종을 완료한 상태다.

 

김영천 회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회원 분들이 감격스러워 할 정도로 좋은 반응이 있었다.”며 “평소 밖에 나다니시기 힘들었던 장애인 분들에게 큰 희망을 주었다. 앞으로도 여러 차례 탐방을 진행해 희망을 드리고자 한다”며 계획을 말했다.


정치

더보기
‘서울’, ‘빈의자’ 부른 가수 장재남, 무소속 7번 홍장표 격려 방문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종로에는 사과나무를 심어보자’로 유명한 노래, ‘서울’을 부른 장재남 가수가 지난 4월 6일 월피동 다농마트에 위치한 안산시(을) 무소속 홍장표 후보 선거사무실인 행운캠프를 방문했다. 전남 장성이 고향인 장재남 가수는 캠프에 모인 홍장표 지지자들에게 “자신의 족보를 본인보다 더 잘 알고 있다”며 “관심과 사랑에 대단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캠프에 모인 지지자들은 “어제가 식목일이었는데, 안산에도 사과나무를 심고 감나무도 심어 그 길에서 꿈을 꾸며 걸어가고 싶다. 사과와 감이 익을 무렵 사랑도 익어갈 것이다.”면서 “아시아의 빛이 되어 솟아오르는 세계 속의 안산이 될 것이다. 거리마다 푸른 꿈이 넘쳐흐르는 아름다운 안산을 사랑하고 만들 것”이라며 열렬히 환호했다. 이후 저녁 7시경 장재남 가수는 상록수역에 정차 된 유세차량에 올라 “무소속 기호7번 홍장표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왔다. 홍장표 후보를 잘 알고 있어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준비된 사람, 검증된 사람, 능력이 있는 사람이 일을 해야 지역발전에 힘이 된다. 검증된 일꾼 준비된 사람이 바로 홍장표 후보라고 믿기 때문에 감히 안산시민 여러분 앞에 서게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