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송한준 도의원(상록갑)은 ‘안산시 보훈회관’을 찾아 “고귀한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이어 가겠다“ 는 뜻을 밝혔다.
2021년 8월 새롭게 개관한 보훈회관은 광복회 등 10여개 단체가 입주해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지원 업무를 하고 있다.
이에 따른 운영에 어려운 점은 없는지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다가오는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대선승리에 힘을 보태 주실 것을 부탁했다.
이날 방문에는 월남참전자회 안병덕 지회장, 광복회 문해진 지회장, 고엽제 전우회 나정국 지회장(보훈단체협의회 협의회총회장)과 송한준 도의원을 비롯해 상록갑 시·도의원, 상록갑사무국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