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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대전환선대위 고영인 의원, <미래로소통위원회> 경상북도위원회 대선필승 결의대회 개최

고영인 의원, “대통령은 앞으로 5년 동안 누가 나의 운명을 책임지느냐에 대한 선택으로 결정”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선대위 직속 특별위원회 <미래로소통위원회> 상임위원장 고영인 의원(경기 안산단원갑)은 지난 1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대회의실에서 대선 미래의제 발굴 활동을 위한 <미래로소통위원회> 경상북도위원회 대선필승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정부의 방역수칙에 따라 진행된 <미래로소통위원회> 경상북도위원회 대선필승 결의대회에는 경상북도위원회 이상덕 공동위원장을 포함한 경상북도 지역 및 직능 대표 등 총 50명의 임원진들이 참석하여 경상북도에서의 이재명 후보 대선승리의 결의를 이어나갔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산하 특별위원회인 <미래로소통위원회>는 전국 광역별로 위원회을 구성 ‧ 운영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대전환 혁신과제 및 미래의제 발굴・설정과 다양한 형태의 국민소통・홍보활동으로 중도층 지지세 확장에 주력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고영인 상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미래로 소통이라는 뜻은 말 그대로 과거가 아닌 미래, 탁상공론이 아닌 민생현장에서 국민들과의 소통으로 살아있는 미래 정책을 만들어내고 반영시키기 위함”이라고 대선 필승 결의대회의 이유를 설명하였으며 "모든 중요한 선거는 3% 이내에서 결정이 난 만큼 결정적인 승패를 가르는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선봉에서 정권 재창출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미래로소통위원회> 의 목적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후 경상북도위원회에서 대선 필승을 위한 그 간의 활동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였으며 이어 <미래로소통위원회> 대전광역시위원회의 남은 선거에 있어 결속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미래로소통위원회> 대전광역시위원회에 새롭게 임원으로 위촉된 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끝으로 결의대회가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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