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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문화예술협회, 청소년 세계시민교육 운영

‘아동, 청소년 세계시민 양성’

[참좋은뉴스= 최완열 전문위원]

 

 

 

(사)나눔문화예술협회(이사장 유현숙)는 지구공동현안에 능동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종합적 사고와 실천능력을 갖춘 아동, 청소년 세계시민 양성을 위해 청소년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 세계시민교육 ‘지구촌마을 세계시민학교’는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급속한 세계화에 따른 다문화 현상과 각종 지구 공동체 문제에 관심이 적은 청소년들에게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이해하고 공동체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써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지구촌의 평화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 종합적 사고와 실천능력을 갖춘 청소년 세계시민을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 40명 대상으로 ‘우리는 세계시민입니다!’, ‘인류의 가장 아름다운 약속 인권이야’, ‘편견과 차별 없는 세상 만들기’, ‘지구를 지키는 환경이야기(1),(2)’, ‘외부 체험활동’,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지구촌 마을’,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 순으로 세계시민교육 7회, 외부탐방교육 1회로 총 8회 차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다문화강사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체험형 교육으로 아동들이 흥미롭게 참여하며 제미를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

 

교육을 주관하는 (사)나눔문화예술협회는 국내외 사회취약계층의 복지와 교육인프라를 지원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국내외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저개발 국가 교육인프라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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