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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실천하는 래퍼 MC guy, 4집 앨범 발매

MC 가이 자신의 인생이야기를 歌喜에 담아 전달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손명진 씨는 인천성모 병원의 임상병리사다.

 

하지만 안산에서는 본명보다 ‘MC guy’로 알려진 인물이다. 코로나 이전 안산시 지역아동센터 협의회는 매년 가족 문화제를 개최했다. 이 때 단골 사회자가 MC guy였다. 그리고 주변 후원자들과 자비를 털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규어와 장난감을 한 아름 가지고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을 만나서 게임도하고 선물도 나누기 시작했는데 벌써 42번째 방문을 앞두고 있다. 한번 갈 때마다 그 양과 종류가 엄청나다.

 

“저는 심부름만 할 뿐이고 주변에서 함께 하시는 분들이 있어 가능한 일입니다. 장난감을 받아드는 아이들의 기뻐하는 모습이 가장 큰 보람이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손명진 씨의 설명이다.

 

그는 의료인이지만 Egg music company 소속 래퍼이기도하다. 이미 3집 앨범을 발매 했고 이제 그의 인생이야기를 담은 4집 ‘歌喜’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박미소 씨가 피쳐링을 맡은 4집은 본인의 이야기를 엄마에게 편지를 쓰듯 만든 곡이라고 설명한다. 앨범의 타이틀 ‘歌喜(가희)’는 MC 가이의 이야기이고, 노래(歌)로 사람들을 기쁘게(喜) 하고 싶다는 그의 소망이 담겨있다. 이미 의료인으로 가수로 그리고 사랑을 나누는 봉사자로 많은 이들에게 기쁨을 나누는 삶을 살고 있는 그의 이야기가 어떻게 노래로 들려줄지 기대를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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