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 째 안산의 진면목을 사진에 담고 있는 김진국 작가(‘만원의행복’ 단장)가 이번에도 봄소식을 사진에 담아 전해주고 있다.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김 작가는 입체적으로 봄을 담아 보는 이들로 하여금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화사하면서도 슬픈 4월에 위로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