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6월 14일 국제인성교육연구원은 안산 관산중학교 1학년 대상 ‘미션 임파서블’ 마인드 레크레이션을 진행했다. 국제인성교육연구원에서 진행하는 마인드 레크레이션은 교류, 사고력, 자제력 결핍으로 나타나는 청소년 문제를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활용해 깊은 사고와 올바른 인성을 갖추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관산중학교 1학년 65명 대상으로 한 이 날 프로그램은 강연과 영화 ‘미션 임파서블’ 모티브로 한 마인드 레크리에이션으로 실시했다. 국제인성교육연구원 하지영 전문강사는 ‘마음의 씨앗’이라는 제목으로 “마음에 어떤 씨앗을 심는지는 굉장히 중요하며, 이번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도전의 씨, 감사의 씨, 인내의 씨를 마음에 심어 학생 여러분들이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라며 강연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강연을 경청하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마인드 레크레이션은 영화 ‘미션임파서블’을 모티브로 해 전 세계 도시에 퍼져있는 무기력, 고집, 충동, 공부스트레스, 고립 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는 도전, 배려, 자제력, 인내, 교류 백신을 획득해 도시를 구해내는 미션 활동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각 나라의 도시를 돌며 미션을 수행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1월 20일 안산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겨울방학을 맞이해 ‘핸드폰 없이도 즐거웠던 우리들, 엄마는 뭐하고 놀았어?’ 어린이 인성캠프를 개최했다. 국제인성교육연구원과 맘누리가 공동 주최한 이번 캠프에는 어린이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 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핸드폰 없이도 재미있게 놀았던 옛 놀이 들을 소개하며 부모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전 홀에서는 추억의 뽑기, 종이 인형 옷입히기, 포토존 등이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첫 순서로 ‘티키타카’ 체조 배우기 시간을 가졌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든 참석자들이 즐겁게 따라했고, 짝을 이루는 동작에서는 엄마 아빠와 눈을 맞추며 아이들은 웃음꽃이 피었다. 이어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아이티로 해외봉사를 다녀온 이현진 단원이 아이티에서 경험한 행복을 전했다. 전기도 없고, 물도 없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우리가 누리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깨닫게 해주는 강연은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후 딱지치기, 공기놀이, 비석치기, 땅따먹기 총 4개의 놀이코너가 진행됐고, 참석자들은 팀별로 각 코너를 다니며 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