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표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 무지개·안골·이동 경로당 방문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홍장표 국민의힘 안산상록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월 13일 안산시 상록구 무지개경로당(이동화 회장)·안골경로당(신현민 회장)·이동경로당(손민기 회장)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나누며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홍장표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은 곧 65세 이상 어르신이 1000만 명이 넘는 시대를 맞이한다”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고 여가 활용에 도움이 되기 위한 현실적인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홍장표 예비후보는 “현재 전국에 약 6만 8000개의 경로당이 있는데, 이 가운데 약 42%의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께 일주일에 평균 3.6일의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어르신들께 한층 더 촘촘한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주7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홍장표 예비후보는 “이 밖에도 국민의힘은 어르신들의 간병비에 대한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실시하고, 요양병원 내 CCTV 설치를 의무화하며,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방문간호·방문요양 서비스 확대와 치매 어르신을 위한 ‘위치 감지기'를 보급해 가족들의 불안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