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전남대학교가 대학 교육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개방형 인프라 전환을 목표로, 활용 전략 수립과 운영모델 설계를 위한 선행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18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식품영양과학부는 전남대 RISE사업 4-1 과제 지원을 받아 대학–지역사회 공유자원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한 현장 견학과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식품영양과학부는 지난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한국식품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국립식량과학원을 방문해 식품영양 분야 주요 연구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국가 연구기관의 연구 인프라와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지역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전공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쏠비치 진도에서 공유자원 활용 전략 수립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식품영양과학부의 공유자원인 식품조리실(생활과학대학 233호)의 개방·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지역 연계 교육프로그램 운영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타 지역 대학의 공유자원 활용 사례를 분석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참좋은뉴스= 기자] 전남대학교 대학원이 대학본부와 교육연구단 성과를 결합한 통합형 연구지원 거버넌스를 처음으로 가동하며 대학원 운영 패러다임 전환에 나섰다. 18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대학원은 지난 한 해 동안의 교육·연구 성과를 정리하고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오는 2월 23일 오전 10시 대학본부 2층 용봉홀에서 '2025 전남대학교 BK21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25년 추진된 BK21 사업과 대학원 혁신사업의 주요 사례를 대내외에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도 교육·연구 지원 사업의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남대학교 대학원 역사상 처음으로 교내 BK21 교육연구단(팀)과 대학원 혁신사업을 통합해 성과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포럼에서는 ‘대학원 혁신–교육연구단(팀) 간 유기적 성과 결합’ 모델을 제시하고, 대학본부의 제도적 지원이 개별 교육연구단(팀)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또한 BK21 사업을 수행 중인 타 대학 관계자들도 참석해 전남대학교의 대학원 혁신 및 BK21 사업 운영 사
[참좋은뉴스= 기자] 전남대학교 대학원생이 국가 최고 권위 과학장학생 대표로 선정됐다. 차세대 과학기술 인재로서의 연구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은 상징적 성과다. 18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 기계공학과 차범석 박사과정(지도교수 박진수)이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 대표로 선발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2회 미래과학자와의 대화’ 행사에서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장학증서와 메달을 수여받았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청와대가 공동 주관해 지난 2월 5일 개최됐으며, 2025년도 신규 대통령과학장학생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를 격려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들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과학자의 포부와 과학기술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차범석 박사과정은 유체역학과 음향학이 결합된 융합학문 분야인 ‘음향유체역학’ 연구를 수행하며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선발된 전국 대학원생 121명을 대표해 장학증서와 메달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선발은 지역거점국립대학인 전남대학교의 인재양성 역량이 국가적 수준에서 입증된 사
[참좋은뉴스= 기자] 전남대학교가 인문사회 기반 학습분석 연구를 의학교육과 결합하며 AI-XR 융합교육의 새로운 국제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실감형 시뮬레이션 학습환경과 멀티모달 데이터 분석을 축으로 미래 의료인재 양성 연구를 공동 추진하며, 의학교육 혁신의 글로벌 연구협력 체계를 본격화한다. 18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소장 류지헌 교수)는 지난 2월 10일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배너-섐페인(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UIUC) 의과대학과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지원사업 기반 국제 공동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XR 기반 학습환경과 멀티모달 학습분석 연구의 국제적 확장을 도모하고, 의학교육과 인문사회 기반 융합 연구를 연계한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UIUC 의과대학은 의학·공학·혁신기술 융합을 토대로 미래 의료 혁신 인재 양성을 선도하고 있으며, 양 기관은 AI-XR 시뮬레이션 학습환경과 멀티모달 학습데이터 분석 연구를 중심으로 의학·교육 융합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동연구와
[참좋은뉴스= 기자]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17일 설 명절을 맞아 제주 지역의 유일한 생존 독립유공자인 강태선 애국지사를 찾아 세배 인사를 드리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태선 애국지사는 서귀포시 성산읍 출신으로 일제강점기인 1942년 19세의 나이에 일본으로 건너가 오사카를 중심으로 항일 독립운동 세력을 규합하고 독립 의식을 고취하는 활동을 펼치다 체포돼 옥고를 치르는 등 조국 독립의 뜻을 행동으로 실천한 인물이다. 이에 정부는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으며 현재 강 지사는 제주 지역의 유일한 생존 독립유공자로서 제주의 독립운동사를 증언하는 살아있는 역사이자 지역사회의 큰 어른으로 존경받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 김 교육감은 강 지사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며 조국을 위해 헌신한 고귀한 삶에 깊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독립운동 정신이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 사회와 미래 세대에게 이어지는 살아있는 가르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지사님의 고귀한 삶과 정신은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큰 울림이자 소중
[참좋은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4년부터 추진한 예술작품 구입 사업’이 제주 지역 작가와 장애 예술인이 함께하는 예술 상생 기반을 마련하며 도교육청 청사 내부가 예술작품을 만나는 문화와 치유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제주 지역 작가와 장애 예술인의 작품 구입으로 지역 예술 문화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장애 예술인에게 실질적인 창작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방문객과 직원에게 예술작품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여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며 전시를 통한 장애 인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도교육청은 최근 2년간 예술작품관리협의회 심의를 통해 제주 지역 작가와 장애 예술인의 작품 총 21점(누적 1억 1743만 원)을 구입했으며, 제주 활동 작가 작품 12점, 장애인 작가 작품 5점, 장애 학생 작가 작품 4점을 본청 공용공간에 전시하고 있다. 구입 작품에는 제주 자연과 정체성을 담은 회화가 다수 포함되어 제주의 풍경과 정서를 담아 청사 공간의 품격을 높이고 있으며, 전각·사진·디자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도 본청 복도와 민원실 등 공용공간에 전시돼 청사가 색다른 갤러리 역할을 하고 있다.  
[참좋은뉴스=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비 부담 경감을 실현하고 사립유치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원비 안정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유아학비 지원 확대 정책이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립유치원의 원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립유치원이 원비를 동결하거나 교육부가 고시한 인상 상한율 2.6%*를 준수하도록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모든 유아가 생애 출발선부터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최근 3개년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 반영 시교육청은 원비 인상 상한율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교육지원청별로‘원비 안정화 점검단’을 구성하고 연 3회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집중 점검 대상은 원비 인상 상한율 2.6% 미적용 유치원 및 원비 관련 민원이 발생한 유치원을 중심으로 우선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원비가 결정되는 새학기 시작 전 집중 점검하도록 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교육청 주도의 점검과 더불어 사립유치원이 스스로 원비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치원 자체
[참좋은뉴스= 기자] 전남 학생들의 건강지표가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 배움의 공간인 교실을 넘어, 운동장과 일상 속 움직임까지 확장된 신체활동이 학생들의 생활습관 전반에 변화를 이끌고 있다. 질병관리청과 교육부가 매년 공동으로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인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은 신체활동 실천율 증가와 비만·흡연율 감소 등 주요 건강지표에서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였다. 이는 학교 수업과 일상을 연계해 신체활동을 확장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온 정책적 노력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 “덜 앉고, 더 움직였다”…신체활동 지표 뚜렷한 개선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신체활동 실천율 상승이다. 하루 60분 주 5일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2023년 14.5%에서 2024년 19.4%로 크게 상승한 뒤, 2025년에도 17.4%를 유지하며 전국 4위를 기록했다. 특히, 주 3일 이상 고강도 신체활동 실천율은 2023년 37.3%에서 2025년 42.2%로 꾸준히 증가해 전국 1위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청소년 비만도 역시 202
[참좋은뉴스=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이 청소년과 성인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 프로그램 ‘달빛독서’를 운영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달빛독서’는 매월 한 권의 주제 도서를 선정해 한 달간 읽고 온라인을 통해 독서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개인 중심의 독서를 넘어 소통하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온라인 독서 인증과 의견 나눔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주제 도서와 연계한 온라인 독서 강의를 통해 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다양한 관점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월별 주제 도서는 ▲3월-총균쇠(재레드 다이아몬드) ▲4월-열두 발자국(정재승) ▲5월-사피엔스(유발 하라리) ▲6월-신곡(단테 알리기에리) ▲7월-정의란무엇인가(마이클 샌델) ▲8월-논어(공자), Tuesdays with Morrie(Mitch Albom) ▲9월-모비딕(허먼 멜빌) ▲10월-1984(조지 오웰) ▲11월-특이점이 온다(레이 커즈와일) 등으로 구성됐으며 12월에는 연말 북토크가 예정되어 있다. 참여자 모집은 주제 도서별로 진행되며 전월 20일부터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
[참좋은뉴스= 기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원장 이근규)이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효율화를 위해 ‘2026 연수 안내 방법 개선 방안’을 수립하고 오는 3월 본격 시행한다. ‘2026 연수 안내 방법 개선 방안’의 주요내용은 ▲연수 안내 통합 발송 ▲월 1회 연수 선택 시스템 ▲수요자 중심의 계획성 있는 학습 지원 등이다. 그동안 연수원은 본원-분원(안양)별 연수 과정 안내, 대상자 모집, 확정 통보 등 약 150개 과정마다 개별 공문을 발송해 왔으나 올해부터 월 단위로 모든 연수 정보를 통합한 ‘월간 통합 공문’을 매월 1회만 발송한다. 이를 통해 공문서 감축은 물론 연수 과정과 신청 시기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어 연수생의 상시학습 이수 시간 및 필수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연수 설계가 가능해졌다. 또한 특정 인원에게 연수가 편중되는 중복 선정 문제를 해결하고 더 많은 교직원에게 공평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수생 1인이 월 1개 연수를 초과 신청하지 못하도록 선정기준을 강화한다. 연수원은 오는 3월 연수부터 이 시스템을 전면 적용할 예정이며 향후 공문 감축 효과와 연수 참여율,
[참좋은뉴스=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3년 동안 추진한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의 성과를 공교육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IB 교육 일반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학교 유형이나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IB 교육’의 수업‧평가 원리를 교실 안에 구현하고, 경기 미래형 교수학습을 학교 현장에서 보편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연구·실천 네트워크 구축 ▲성과 공유 및 확산으로 이뤄진 ‘IB 교육’ 일반화 체계를 마련하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IB 전문교원’과 ‘IB 월드스쿨(인증학교)’를 핵심 실행 기반으로 삼아 ‘IB 교육’의 일반화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지난 10일 3차에 걸친 집중 연수 운영으로 75명의 IB 국제공인 전문강사(FPD)’를 양성했다. 또한 대학 연계 과정 운영으로 86명의‘IB 교육전문가(IBEC)’를 추가 배출해 총 460여 명의 ‘IB 전문교원’을 확보함으로써 현장 주도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들은 앞으로 ‘IB 교육 연구공동체’의 핵심 주역으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IB
[참좋은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회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사립유치원 재정업무 길라잡이’개정을 추진한다. 이번 개정은 2021년 이후 5년 만에 추진되는 것으로 교육부‘사학기관 재무·회계규칙’등 그동안 개정된 관련 법령을 반영해 업무 처리의 정확성과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도교육청은 회계 처리와 시스템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사용자 눈높이에 맞춘 상세한 설명을 보강하며 특히 △예산 △결산 △수입 △지출 △차입·적립금 등 핵심 분야별로 체계화하고, 자주 묻는 질의·응답(Q&A)과 주요 감사 지적 사례를 포함해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한다. 또한 K-에듀파인 시스템 사용법 항목에 빠른 응답코드(QR코드)를 삽입하여 사용자는 스마트 기기를 통해 ‘따라하기 동영상’에 바로 접속할 수 있어 업무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에도 사립유치원 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해 담당자 직무연수 3회, 현장 방문 컨설팅 20회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개정되는 길라잡이는 오
[참좋은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 청각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정보 접근성을 보장하고 수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2026년 수어 지원 및 교육 활성화 사업’을 운영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2024년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전문 수어통역사를 채용, 수어 기반 정책 소통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포용적 교육 환경을 확대하고 학생들에게 다름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인성 교육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 도교육청은 2026학년도에는 제주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 ‘제주어와 함께 배우는 수어교실’을 도입하고 기존에 운영해 온 ‘학교로 찾아가는 수어교실’과 행정 정보 접근성 강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어와 함께 배우는 수어교실’은 제주어의 보존 가치를 높이기 위해 동광초등학교에서 제작한 ‘2025 제주어로 골아주는 속담사전’을 활용하며 해당 속담을 수어로 표현한 영상을 매일 아침 5분간 교육청 내 TV를 통해 송출,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수어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학교로 찾아가는 수어교실’은 도내 초중고 10개교를 대상으로 주
[참좋은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이주배경학생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다문화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다문화 감수성 제고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제주형 다문화교육 지원체계 내실화를 3대 중점 과제로 설정해 정책과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다문화교육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해 ‘다문화교육 연구학교’2개교와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8개교를 운영하고 ‘다문화교육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교’를 기존 25교에서 35교로 확대하며 지역학습관과 연계한 ‘다문화 프로그램’도 확대해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역 기반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도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한국어학급’ 운영을 내실화하고 정규학교 입학과정 지원과 입국 초기‘징검다리 과정’,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등을 통해 공교육 진입과 학교 적응을 체계적으로 돕는다. 그리고 올해 도내 ‘한국어학
[참좋은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읍면지역 일반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끌기 위한 ‘읍면지역 일반고 지원 기본 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기본 계획은 교육과정 혁신을 비롯해 미래 역량 강화, 학생 복지, 인프라 확충 등 6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전방위적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읍면지역 일반고가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학교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읍면지역 일반고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6대 지원 과제로 ▲자율적 교육과정 운영 지원 ▲고교학점제 안착 지원 ▲진학지도 권역별 전담 지원 ▲교원 업무 경감 ▲인사·행정 지원 ▲교육 여건 개선을 선정하고, 학교 현장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에 집중한다. 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과 학생 과목 선택권 보장을 위해 농어촌 학교의 여건을 고려하여 소인수 과목 개설 기준을 기존 20명 내외에서 10명 내외로 완화했다. 또한 올해부터 ‘찾아가는 1대 1 대면 컨설팅’을 새롭게 도입하고, 온라인학교 및 공동교육과정 개설 시 읍·면지역 학교를 우선 배정하는 등 맞춤형 교육 환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