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입주기업 “(주)솔트바이펩” ISO 22000 획득

  • 등록 2025.11.28 17:31:16
  • 조회수 0

제주 한우 품질 표준화 실현, 프리미엄 브랜드‘목초(Mokcho)’ 출시로 수출 초석 마련

 

[참좋은뉴스=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지난 11월 25일,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입주기업 ㈜솔트바이펩(대표 김영재)가 국제표준인증기관 BSI*로부터 국제 식품안전경영시스템(FSMS) ISO 22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솔트바이펩이 원물 관리–가공–숙성–포장–보관–유통 전 과정에 대한 엄격한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갖추었음을 입증한다.

 

솔트바이펩은 이번 인증을 통해 국내 5성급 호텔 고객사(E.g., Hyatt, Josun 등)와의 협력 시너지를 강화하는 한편, 제주 한우의 홍콩·싱가포르·마카오 등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솔트바이펩은 국제인증 취득에 힘입어, 제주 한우의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 ‘목초(Mokcho)’를 공식 출시했다. 처음 공개된 크라우드펀딩은 오픈 직후 전량 완판을 기록, 뒤이어 진행된 공영홈쇼핑 역시 성공적인 매출과 함께 시장 진입에 나섰다.

 

‘목초(Mokcho)’는 제주의 중산간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목초 사육 시스템과, 솔트바이펩이 자체 보유한 미생물·효소 기반 풍미 개선 기술 및 나노 전달체 요소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솔트바이펩 김영재 대표는 “제주는 조선 시대부터 중산간 공동목장을 기반으로 방목할 만큼 동아시아에서 가장 최적화된 지역”이라며, “솔트바이펩만의 엄격한 품질관리·육질 고도화 기술을 거쳐 제주 한우를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에 소개하는 데 성공해 기쁘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영재 대표는 ISO 인증은 제주 한우를 국제표준에 맞춰 수출하기 위한 필수 단계인 만큼, 더욱 엄격한 품질관리와 기술기반 접근으로 ‘K-Beef’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JDC는 솔트바이펩이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위한 한우 육류 품질 개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센서 데이터 처리·IoT 및 AI 활용한 이미지 처리가 가능한 협력 기관·기술파트너와 연계를 지원했을 뿐 아니라, 자금 확보·조달을 위해 투자 유치 및 벤처캐피탈 연계, 컨설팅 등을 진행하는 등 조력해왔다.

 

박재모 JDC 산업육성실장은“지역적 특성에 최첨단 식품 기술을 더한 솔트바이펩의 사업모델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가 지향하는 기술기반 산업구조에 완벽히 부합”한다며, “이번 솔트바이펩의 인증 취득 및 신규 상품 출시로 지역 산업구조 다변화와 고부가가치 창출이 예상되어 뜻깊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정치

더보기
안산시의회 최찬규 의원, 사할린 동포 1세대 아카이빙 조속한 구축 필요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최찬규 안산시의원(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3동)은 지난 11월 24일 열린 제300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사할린 동포 1세대의 생애를 기록으로 보존하기 위한 아카이빙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최찬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할린 동포의 이주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과 노동력 수탈 등의 결과였으며, 해방 이후에도 귀국이 허용되지 않아 오랜 기간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안산에는 약 900명의 사할린 동포가 거주하고 있으며, 1세대는 80~90대 고령층이다. 최찬규 의원은 정부와 안산시가 주거, 의료 등 정착 지원을 이어왔지만, 강제이주와 사할린 생활, 귀국, 정착에 이르는 생애 전 과정을 당사자의 목소리로 체계적으로 기록한 사업은 추진된 바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카이빙 사업이 1세대 생애 보존과 지역 현대사 자료 확보, 정서적 회복 지원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카이빙은 단순 인터뷰가 아니라 영상, 음성, 문서 등 여러 방식으로 생애를 정리하는 공적 기록 작업이라는 점도 덧붙였다. 한편 안산시가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안에는 해당 사업이 반영되지 않았다. 최찬규 의원은 “정착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