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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최초 신개념 공유주방 탄생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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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업 한승푸드에서 전·후처리 과정 지원
정현용 대표, “최소 인력·비용으로 창업 가능”

안산시의 대표적인 식품서비스 기업인 주) 한승푸드(대표 정현용)에서 창업을 꿈꾸는 청년 및 경력 단절 여성 그리고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야심찬 계획을 준비 중에 있다.

 

그것은 바로 공유주방인 ‘CAMPCOOK’ 제공 사업이다.

 

한승푸드는 2008년부터 식품제조 사업을 시작한 이래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 문화를 정착시키고, 믿을 수 있는 백년 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건실한 기업이다. 기존의 공유주방과 달리 1인만으로도 창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한승푸드 정현용 대표는 “기존의 공유주방 사업은 사업자등록, 홍보 등에 치중하고 있다. 그러나 음식이 손님에게 전달되기까지 수많은 과정을 거친다. 식재료를 구입해 규격에 맞게 다듬고 조리 후 포장까지 마친 후에야 배달이 가능하다”며 “그러다 보면 위생적으로도 안 좋고 혼자서 준비하기에도 힘겹다”고 설명한다.

공유주방 ‘CAMPCOOK’은 주방설비, 창업준비, OPEN, 전처리, 세척, 딜리버리(배달), 운영, 관리, 세무 등을 지원하며 점주는 오로지 음식과 고객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정 대표는 “코로나-19의 정국이 오면서 전국 외식 시장의 형태에도 많은 변화가 왔다. 소비자 인식에도 변화가 오고, 외식 시장에서도 비대면을 생활화하면서 5인 미만의 소상공인이 주도하는 시장에서 1인 또는 가족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시장이 주도하고 있으며, 고액의 투자비용으로 시작하는 사업에 무리가 오기 시작하면서 전국적으로 배달 시장이 확대 되고 있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그러면서 “외식 시장의 현실을 보면 업체 수가 많아 과도한 경쟁이 불가피하고, 낮은 매출과 높은 폐업률(23.8%, 전체 산업 폐업률 13.2%)을 보이며, 대기업 프랜차이즈의 의존도가 높은 편”이라며 “이에 매장면적은 줄이고 식재료와 인건비를 낮춰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절실한 실정”이라고 대안을 제시했다.

 

 

공유주방 ‘CAMPCOOK’은 기존의 업체에서 제공하는 식재료 제공 서비스보다 진일보한 전처리과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식재료 손실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식재료를 점주가 원하는 규격에 맞게 손질한 후 500그램에서 1kg그램 단위로 진공 포장 및 저온 보관해 안정성과 손실을 방지한다.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은 이미 갖추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전문 인력과 오랜 기간 축적된 경험을 공유해 창업 초기에 벌어질 수 있는 식품 관련 사고를 예방한다는 복안도 준비되어 있다.

 

여기에 한 발 더 앞서 제공할 서비스도 기획했다.

정 대표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일회용 용기사용 규제가 완화된 상태”라며 “하지만 일상생활로 돌아가게 되면 규제가 강화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회수된 그릇을 세척하기 위해 인력이나 장비를 도입해야 하지만 한승푸드 시설을 통해 이러한 문제도 해결해 드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창업 의지와 소질은 있으나 비용 부담으로 망설이는 이들이 2천만 원 미만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CAMPCOOK' 인근에 100실 이상의 오피스텔과 대규모 아파트가 인접해, 입지 여건도 좋다(창업 문의: 031-484-8871, 010-3724-8932, 010-3738-3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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