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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작가 특별 초대전 '완전한 자유를 얻는 방법'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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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지친 안산 시민들을 위해 개최
안산 시민들 작품을 통해 진정한 자유를 얻는 시간 가져

 

 

온누리행복씨앗후원회는 4월 22일(금)~23(토) 안산문화재단 화랑전시관 제1전시실에서 이상화 작가 특별 초대전을 개최했다.

 

이번 특별 초대전은, 코로나로 인해 몸과 마음의 자유를 잃은 안산시민들에게 쉼과 위로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 날 오전 10시, 전시회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첫 순서로 바이올리니스트 김은진은 감미로운 바이올린 선율로 유모레스크, 바람의 빛깔을 연주하여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리오몬따냐 김현호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빈센트’등 세 곡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상화 작가 특별 초대전을 축하하기 위해 윤석진 안산시의회 부의장, 김남국 국회의원 보좌관, 고영인 국회의원 보좌관 등 여러 귀빈이 참석했고, 이기환 문화복지위원장은 “작품을 통해서 완전한 자유가 시민들에게 전달되어,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마음을 위로받는 자리가 되길 바라고, 성공적인 전시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 온누리행복씨앗후원회 이상준 고문은 “코로나로 갇혀 있는 시간 속에 살다 보니, 마음도 갇히면서 자유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완전한 자유를 얻는 방법’을 주제로 한 이상화 작가의 작품을 통해 진정한 자유를 얻으시길 바란다.” 라고 환영사를 했다.

 

 

이상화 작가는 직접 전시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였다.

 

관람객들은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작품을 보며 놀라웠고, 생각과 고집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얻은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관람객 김선경 씨는 "‘From to'라는 작품을 보고, 내 자신에게서 벗어나 멀리 바라보면 풀리지 않을 것 같은 문제도 시작과 끝이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내 삶과 많이 닿아 있는 메시지인 것 같아서, 삶에서 만난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고, 김유진 씨는 "‘선물’이라는 작품이 가장 인상 깊었다.

 

 

항상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무엇을 더 가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만 생각했는데, 생각의 전환을 통해서 제가 이미 많은 선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의미 있는 작품이다."고 했다.

 

온누리행복씨앗후원회는 "예술 작품을 통해 안산시민들에게 따듯한 위로를 전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안산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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