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안산시소상공인협동조합 창단식 개최

유병석 이사장, “지원제도의 길잡이 역할에 충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소상공인협동조합(이사장 유병석, 이하 안소협)이 창단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안소협은 지난 12월 3일 선부동 소재 안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서로 돕고 상생을 위한 협동조합 창단식을 가졌다.

 

안소협 창단식은 조합원과 유병석 이사장을 비롯하여 고영인 국회의원,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 이기환 경기도의원, 박은경·박은정 안산시의원, 김순태 (사)한국소상공인협동조합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번에 본격 출범한 안소협은 ▲서로 돕고 상생하기, ▲네트워킹 소통하기, ▲조합원 권익 성장, ▲지역 사회공헌, ▲소상공인 대변인 역할 등을 설립 목적으로 금년 9월 모임을 시작해 10월 발대식을 거쳐 11월 창단을 결정하고 이달 중 정식 등록 후 활동하게 된다.

 

안소협은 ▲유병석(이사장) ▲이재의·노미나(감사) ▲한혜숙(부이사장) ▲고가연(총무이사) ▲김양권(이사) ▲최우진(이사) ▲김영수(이사) ▲이영철(자문) 등이 참여했다.

 

유병석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안산지역에 수많은 소상공인 관련 단체와 협동조합이 있지만 소상공인이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소상공인이 잘 살아야 지역사회도 국가도 잘 산다. 소상공인이 웃어야 대한민국이 웃는다. 안산시소상공인협동조합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제도 요구는 물론 조합원들과 지원제도의 길잡이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고영인(민주당, 안산단원갑) 국회의원은 “소상공인은 지역 사회의 실핏줄로 안산경제와 국가경제의 근본이다. 소상공인이 잘살 수 있도록 사회환경을 가꿔 나가는데 힘을 보태겠다. 안산시소상공인협동조합이 유병석 이사장을 중심으로 잘할 것으로 믿는다. 안소협이 대한민국의 모범이 되길 기대한다.”며 축하했다.

 

송바우나 시의장은 “안소협 유병석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한다. 소상공인 단체가 많지만 협동조합 형태의 출범이 의미가 있다. 소상공인이 자립하는 단초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소상공인협동조합이 제대로 자리매김하는데 일조하겠다.”며 격려했다.

 

이기환 경기도의원은 “혼자서 걸어가는 것보다 함께 걸어가야 힘이 덜 든다. 협동조합이 혼자가 아닌 여럿이 힘을 합치는 행위다. 그런 의미에서 안소협의 출발이 가치 있고 의미가 있다. 경기도 차원에서 관심 갖고 지원방안 있는지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소상공인을 위해 오랜 기간 봉사해 온 이영철 자문위원은 “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 및 지원에 따른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호소한다.”며 “협동조합 기본법에 의해 설립되는 만큼 구체적인 도움을 이끌어 내는데 노력할 것이며 지방자치단체에서 많은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을 남겼다.


정치

더보기
안산시의회 최찬규 의원, 사할린 동포 1세대 아카이빙 조속한 구축 필요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최찬규 안산시의원(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3동)은 지난 11월 24일 열린 제300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사할린 동포 1세대의 생애를 기록으로 보존하기 위한 아카이빙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최찬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할린 동포의 이주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과 노동력 수탈 등의 결과였으며, 해방 이후에도 귀국이 허용되지 않아 오랜 기간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안산에는 약 900명의 사할린 동포가 거주하고 있으며, 1세대는 80~90대 고령층이다. 최찬규 의원은 정부와 안산시가 주거, 의료 등 정착 지원을 이어왔지만, 강제이주와 사할린 생활, 귀국, 정착에 이르는 생애 전 과정을 당사자의 목소리로 체계적으로 기록한 사업은 추진된 바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카이빙 사업이 1세대 생애 보존과 지역 현대사 자료 확보, 정서적 회복 지원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카이빙은 단순 인터뷰가 아니라 영상, 음성, 문서 등 여러 방식으로 생애를 정리하는 공적 기록 작업이라는 점도 덧붙였다. 한편 안산시가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안에는 해당 사업이 반영되지 않았다. 최찬규 의원은 “정착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