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이기학 예비후보, 국민의힘 신년행사 참석…새해 인사와 희망 전달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단원구을 예비후보인 이기학 씨가 지난 1월 1일 오전 10시 30분에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실시된 신년 행사에 참석했다. 이를 통해 이기학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의 당직자들과 함께 신년 인사회를 가졌으며, 새해의 시작과 함께 갑진년에 힘차게 출발하겠다는 다짐을 전달했다.

 

이기학 예비후보는 국립 서울 현충원을 참배한 후 국민의힘 중앙당사로 이동해 한동훈 위원장님과 당직자 여러분과 함께 신년 인사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황우여 전 부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윤영옥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의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해 새해의 희망과 다짐을 나눴다.

 

이기학 예비후보는 신년 행사에서 당원 동지들에게 새해 복을 전하며, 희망찬 갑진년에 힘차게 출발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서 이기학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의 리더인 한동훈 위원장의 리더십과 윤석열 대통령의 민생정치를 통해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민생중심의 공정한 정치를 약속했다.

 

앞으로 이기학 예비후보는 국민의힘과 함께 지역구 안산시단원구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했다.


정치

더보기
‘416 기억저장소’ 세계기록유산 첫 관문 통과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강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세월호 참사 ‘416 기억저장소’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깊은 감회를 전했다. 강 의원은 “전명선 관장님을 비롯한 유가족들로부터 이 소식을 듣고 가슴이 뜨겁게 일렁였다”며 “416 기억저장소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는 단순히 참사의 기록을 보존하는 것을 넘어, 무고하고 안타까운 어린 생명들을 잃은 그날의 눈물과 절규를 인류가 함께 기억하고 품겠다는 간절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등재 추진은 우리 사회가 다시는 같은 비극을 허락하지 않겠다는 희망의 선언이기도 하다”며 “아이들의 꿈과 목소리가 영원히 지워지지 않도록, 그리고 전 세계가 함께 기억하고 교훈을 나눌 수 있도록 반드시 완수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또한 강 의원은 내년 예정된 최종 등재 심사에 대해서도 “좋은 소식이 이어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경기도의회 역시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416 기억저장소는 세월호 참사의 기록물과 기억을 보존하기 위해 설립된 공간으로, 유가족과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