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유화 예비후보, “성포동은 유화를 7대 시의원으로 만들어준 지역 입니다 ”

“성포동 통장협의회 방문해 통장들과 소통의 시간 나눠”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유화 예비후보(안산 상록을-이하 유 후보)는 지난 1월 25일 성포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개최한 통장협의회 신년회의에 참석해 지역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 후보는 '2024 통장협의회 신년 인사 및 통협의회 회의'에서 통장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성포동 현안문제 등에 깊은 관심과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통장협의회 신년회의에서 만난 통장들은 “최선의 선거운동은 열심히 하는 것”이라며 “발로 뛰고 시민을 한분 한분 찾아뵙는 것”이라며 응원과 격려를 건넸다.

 

이후 유 후보는 월피동 천서로 사거리에서 퇴근길 다수의 시민들에게 저녁 인사를 드렸다.

 

유 후보는 영하 12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로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꼭 저를 선택해 달라. 월피동 주차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을 위한 봉사다짐을 전달했다.

 

유 후보는 제7대 안산시의원을 역임하고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윤석열후보 경기도선거대책위원회 안산시 상록을 공동본부 본부장▲대통령표창 ▲보건복지부장관표창 ▲경기도 도지사상수상 ▲안산시시장상(2회)를 수상했다.


정치

더보기
양문석 국회의원, 노외주차장 건설·주민불편 민원 청취에 적극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사이동 주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민주당 양문석 국회의원(경기안산시갑, 문화체육관광위원회/국회운영위원회)과 안산시의회 의원들이 나섰다. 조만간 주민불편 민원 사항인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사동 1484번지 일원에 5억8천여만 원의 시비를 들인 노외주차장이 건설될 예정이다. 경기정원 인근인 사이동 정비단지 주변은 자동차정비업체가 내놓은 무단방치 파손차량으로 인해 오랜 기간 민원이 발생한 곳이다. 안산시와 양문석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5월 9일, 관계공무원과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한명훈 위원장과 최찬규 의원, 이경원 한반도평화경제위원장, 전준호 지방자치분권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5월내 준공을 목표로 공정율 90%의 진척이 되고 있는 영화길 노외주차장 조성공사 현장에서 준공 전 점검을 진행했다. 당초 평행 52면을 계획한 시를 설득하고 예산을 편성해 직각형태의 132면으로 변경해 80면의 주차면수를 늘리는 변경 안으로 진행돼 지역주민의 주차안정화를 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번 사전 점검으로 교통 혼잡과 주차 문제를 해결할 뿐 아니라 지역주민과 사업체 간 빈번히 발생했던 분쟁을 일정정도 해소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왔다. 그리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