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진보당 김도현 후보(안산시 상록구 갑)가 지난 1월 30일 안산 양지 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된 안산여성노동자회 2024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김도현 후보는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이후 여성혐오가 더욱 심해지고 있다”며 “일하는 여성들과 함께 불평등을 해결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김 후보는 “진보당은 오늘 가족돌봄자 지원 방안 토론회를 진행했다”며 “우리사회 숨은노동까지 존중받는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