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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예비후보, “대한민국의 봄, 안산의 봄, 4월의 봄은 깨끗한 정치로”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김현 예비후보는 2024년 청룡의 해 첫 명절인 설을 맞아 안산 시민으로 부터 경청한 민심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다가오는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을 내 한 표로 심판하겠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설 명절 연휴 기간 내내 ‘설 명절 특수’는 옛말이고, 지금 체감되는 민생경기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보다 더 어렵고, 힘들다”며 “반드시 윤석열 정권의 무능력, 무도하고, 무책임한 최악의 국정운영을 극복해야 한다”는 민심을 확인했다.

 

또한 설 연휴기간 내내 김건희 여사의 대변인격을 자처한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김건희 여사의 디올 백 수수 논란에 대해서 ‘성역화’해, 뇌물수수 의혹에도 불구하고 말장난으로 민심을 외면, 본방에 그치지 않고 재방송까지 방송해 공영방송을 정권의 나팔수 역할로 전락시킨 점에 대해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고 했다.

 

시민들이 민주당에 대한 바램은 “더불어민주당이 중심을 잘 잡고 망가진 경제를 바로 세우고,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다가오는 4.10 총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현 예비후보는 설 명절 민심은 “안산시민의 정치에 대한 신뢰는 깨끗한 정치, 정치인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안산의 민심은 정치를 변화와 혁신하라는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특히 언론을 정상화하고, 검찰 독재 정권의 퇴행을 바로잡으려면, 도덕적이고 유능한 정치인이 필요하다는 민심을 제대로 받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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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현옥순 의원, ‘안산시 해양폐기물 관리 조례’ 제정 간담회 개최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의회는 현옥순 의원(국민의 힘, 일동·이동·성포동)은 지난 5월 1일 시의회 의원실에서 ‘안산시 해양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매년 늘어나고 있는 해양폐기물의 수거·처리 등의 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조례 제정 과정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현옥순 의원을 비롯해 문화복지위원회 이진분 의원과 안산시 해양수산과 공무원 등 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산시 해양폐기물 현황과 추진사업 등에 대해 공유하고 해양폐기물 관리에 필요한 사항과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해양환경 보존을 위해 해양폐기물 관리는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라고 공감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해양폐기물을 활용해 플로깅 활동과 예술 체험 결합한 관광프로그램 개발을 시에 제안하기도 했다. 현옥순 의원은 “코로나 이후 플라스틱 사용 증가와 해외에서 유입되는 해양폐기물이 늘어나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며 “해양폐기물은 단순히 환경문제를 넘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과도 직결되는 사안으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안산시의 해양환경이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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